일본어 환급원정대 6단계 5주차

 작성자 : soul

 공부한 날짜 : 24.03.18 ~ 24.03.22

 수강한 강의 : 6단계 21일차 ~ 25일차

 키워드 : さしあげる, くださる, いただく, ~たらいいですか, ~たらどうですか

 노트

– 私は先生にお礼として花をさしあげた。나는 선생님께 보답으로 꽃을 드렸다.

– 私は祖父に日本のお菓子をさしあげました。나는 할아버지께 일본의 과자를 드렸어요.

– それは、私から説明してさしあげます。그것은, 제가 설명 드릴게요.

– 疲れたようですから、車で送ってさしあげます。피곤한 것 같으니까, 차로 데려다 드릴게요.

– 先生が私に日本語の小説をくださった。선생님이 나에게 일본어 소설을 주셨다.

– 祖父は私に古いカメラをくださいました。할아버지는 나에게 오래된 카메라를 주셨어요.

– 道に迷った時、親切なおばあさんが道を教えてくださった。길을 잃었을 때, 친절한 할머니가 길을 가르쳐 주셨다.

– 取引先の田中さんが確認してくださいました。거래처의 다나카 씨가 확인해 주셨어요.

– 妹は隣のおばあさんから、浴衣をいただいた。여동생은 이웃 할머니로부터 유카타를 받았다.

– 駅前のイベントに参加して商品をいただきました。역 앞 이벤트에 참가해서 상품을 받았어요.

– 山田さんに日本語を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야마다 씨가 일본어를 가르쳐 주셨어요.

– 友だちのお姉さんに、アドバイス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친구의 언니(누나)가 조언을 해 주셨어요.

– コンサートホールに行きたいんですが、どの駅で降りたらいいですか。콘서트홀에 가고 싶은데요, 어느 역에서 내리면 될까요?

– 財布を落としました。どうしたらいいですか。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食べ終わった皿は、どこに返したらいいですか。다 먹은 접시는 어디에 반납하면 될까요?

– 夏休みの時、みんなでキャンプに行ったらどうですか。여름 방학 때, 다같이 캠프 가면 어떨까요?

– 疲れたようですね。少し休んだらどうですか。피곤한 것 같네요. 조금 쉬는 게 어때요?

– それは先生に聞いてみたらどう？그것은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

 요약 : 어려웠던 (잘 안 외워지는) 문장

– ここにいる皆さんには、マカロンを一つずつさしあげます。

– よろしければ、実かのみかん、さしあげましょうか。

– 友だちのお母さんがおこのにやきを焼いてくださいました。

– 日本の祖母から、たくさんの食べ物を送っていただいた。

 응용 문장 : 山田さんのお姉さんから、日本のお土産をたくさん送っていただきました。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9/20

 느낀점 : 드디어 말로만 듣던 겸양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건가? 어렵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내심 걱정했는데 생각보단 할 만한 듯. 물론 들을 때 이해한다는 뜻이고, 실제 입으로 뱉으려면 정말 많이 연습해야겠지만 말이다. ~てもらう 같은 한국어로 직역할 수 없는 일본식 표현을 배울 때 참 재밌는 것 같다. 그리고 수업 중 종종 예시를 들어주시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비슷한 점 혹은 다른 점이 흥미롭다. 한국에서는 남의 할머니도 내 할머니도 그냥 할머니지만, 일본에서는 타인의 가족을 부를 때와 자신의 가족을 부를 때 호칭이 다르다는 점 등등. 그런가 하면 면접에 떨어진다는 표현에서의 ‘떨어지다’ 동사를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게 재미있다. 다음주면 6단계 마무리다! 아자!

 단계 완료 후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