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 환급원정대 1단계 3주차

3.11에는 11강에 나온 ‘국적(나라) 묻기’

– Da dove vieni? (다 도베 비에니?) :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니?

– Vengo dolla Corea del Sud. (벵고 달라 꼬헤아 델 수드) : 나는 한국에서 왔어.

‘한국'(Corea del Sud)는 꼭 사용할것 같으니, 몇 번쯤 더 반복해서 말해본다.

꼬헤아 델 수드, 한국.

그 밖에도 Francia (프란챠, 프랑스), Svizzera (스삐체라, 스위스), Spagna (스파냐, 스페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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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에는 11강과 비슷하게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지만, 나라가 아닌 도시를 묻는다.

– Di dove sei? (디 도베 쎄이?) : 어디에서 왔니?

– Sono di Seoul. (쏘노 디 쎄울) : 서울에서 왔어.

도시에는 Parigi (빠리지, 파이), Tokyo (또오쿄, 도쿄), New York (뉴요크, 뉴욕)이 있다.

소피아 선생님과 루치아 선생님이 알려준 발음 팁으로는, 알파벳을 정확하게 발음하라는 것이었다.

뉴욕이 ‘뉴요크’가 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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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에는 직업과 함께 ‘부정문’을 배운다.

– Che lavoro fai? (께 라보로 파이?) : 너는 무슨 일을 하니?

– Sono un insegnante. (쏘노 운 인쎙얀떼) : 난 선생님이야.

– No, non sono uno studente. (노, 농 쏘노 우노 스튜덴떼) : 아니, 난 학생이 아니야

3.14는 ‘지금 뭐하니?’에 대해서 물어본다.

– Che cosa fai? (께 꼬사 파이?) : 너는 무엇을 하니?

– lo faccio i compiti. (이오 파쵸 이 꽁피티) : 나는 숙제해.

여기서 ‘행동’을 나타내는 숙어를 몇 개 배운다.

* fare i compiti (파레 이 꽁피티) : 숙제하다.

* fare le valigie (파레 르 발리제) : 짐을 싸다.

* fare la colazione (파레 라 꼴라치오네) : 아침을 먹다

그리고 3.15에는 여태까지 배운 것을 다시 복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