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2단계 5주차

• 작성자 : 찌 (ghkdwkddkk@gmail.com)
• 날짜 : 22.06.20~22.06.25
• 수강한 강의 : 2단계 21일차 ~ 2단계 25일차
• 키워드

1. 시간 묻고 답하기 [2]
2. 인사하기
3. 나의 일상 말하기
4. 나의 일정 말하기 [하루]
5. 나의 일정 말하기 [일주일]

• 노트
• 21일차 – 시간 묻고 답하기 [2]

What time is it? – 지금 몇 시야?

It’s a quarter to ten – 10시 15분 전이야

[ It’s + 분 + past / to + 시간 ]

past(지난) , to (전)

9시 10분은 It’s ten past nine 이라고 표현

마찬가지로 9시 50분은 It’s nine fifty 또는 It’s ten to ten 으로 표현

• 22일차 – 인사하기

Good morning, Roger – 안녕 로저

Good morning, Sam. How are you? – 안녕 샘 어떻게 지내?

I’m good. How about you? – 좋아, 넌 어때?

I’m fine. Thank you – 잘 지내. 고마워

• 23일차 – 나의 일상 말하기

I eat breakfast at 7 o’clock every day – 나는 매일 7시에 아침을 먹어

He eat breakfast at 10 am – 그는 오전 10시에 아침을 먹어

문장의 주어가 3인칭이며, 단수인 경우 일반동사 뒤에 ‘s’ 를 붙임

‘ ch/sh/o/ss/z/x ‘ 로 끝나는 동사 뒤에는 ‘es’ 를 붙임

[자음+y] 로 끝나는 동사는 마지막 글자 ‘y’를 ‘i’로 바꾼 후 ‘es’를 붙임

• 24일차 – 나의 일정 말하기 [하루]

I leave work at 7pm every day. – 나는 매일 7시에 퇴근해

He buys groceries in the evening – 그는 저녁에 식료품을 구해

I take a bath at 9:30pm. – 그는 저녁 9시 30분에 목욕을 해.

무성음 : 성대의 울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거나 없음

유성음 : 모음 전체+일부 자음. 입 안에서 부딪치거나 막힘이 없이 발음되는 모음들

동사의 끝소리가 무성음 [p/k/t/f] 일때 – s 로 발음되는 경우

동사의 끝소리가 유성음일 때 – z로 발음되는 경우

동사가 ‘s/z/sh/ch/x’ 로 끝날 때 ‘es’ 를 붙이고 [iz]로 발음 

• 25일차 – 나의 일정 말하기 [일주일]

I buy groceries on Tuesdays. – 나는 화요일에 장을봐

I go to school from Monday to Friday – 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교를 가

I go to sleep at 2am on weekends – 나는 주말에는 새벽 2시에 자 

요일앞에는 ‘on’ 전치사를 씁니다. 

요일 뒤에 ‘s’ 를 붙이면 매주 해당 요일마다 라는 뜻이 됩니다.

on weekends – 주말마다 

시간 앞에는 ‘at’ 전치사를 쓴다. 

• 요약

시간 말하기에 대한 심화 과정을 알게되었고 나의 일정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일정을 말 할수있게 됨에 따라 요일을 표현하는 단어들도 알게되었다. 

• 퀴즈렛 테스트 – 8/10 , 19/20

• 응용문장

What time is it? 

It’s a quater past nine 

• 느낀점

이번에는 시간과 요일에 대해서, 또 나의 일정 말하기에 대해서 배웠다. 특히 시간에 관한 수업이 특히나 생소했는데 처음 들어보는 표현이었다. 평범하게 ~~몇시야 라는 표현 뿐만 아니라 몇 분 전~ 같은 표현을 배워 일상 생활에서 더욱 더 풍부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같다. 요일같은 경우는 익숙해서 쉬웠지만 시간에 대한 수업은 정말 알찬 수업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밖에 인사하기나 나의 일정에 대해 말하는 부분은 어릴 때 자주 배웠던 표현이라 익숙했지만 그 속에서도 모르는 단어들이 나와 흥미롭게 수업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예전에 how are you / im fine thank you 표현을 외우다싶이 했었는데 실제로는 이 표현 잘 안쓴다고 들었던것 같아 웃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표현을 다시 봐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