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어 환급원정대 1단계 10주차

1.  작성자  : 최지현
2.  공부한 날짜  : 2024.03.15~03.17
3.  수강한 강의  : Dia 28~ Dia 29
4.  키워드  : Quanto custa

5.  노트  : Quanto custa 콴토 꾸스따

Quanto custa este vinho?(콴토 꾸스타 에쉬 빙요?) 와인 얼마에요

De onde e este vinho? (지 온지 에 에쉬 빙요?) 이 와인 어디서 왔어요?

este vinho(남성명사)  / esta+여성명사

Quanto custa este cafe? 커피 얼마에요?

De onde e este cafe? 이 커피 어디서 왔어요? Este Cafe e do Brazil(남성형 국가) = E do Brazil

->대답) Este vinho e da Franca = E da Franca

do+남성국가

da+여성국가

단어

o cha 오 샤 Tea (a로 끝나지만 남성명사)

o leite 오 레이치 우유 지역마다 발음이 다르다 /오 레이떼-남쪽 발음

a cerveja 아 쎄르베자 맥주

6. 요약  : Dia 29 E um pouch caro

7. 응용 문장  : Esta caneta custa 300 reais.  E muito cara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n/N

9. 느낀점  : 1단계도 벌써 끝이 보인다. 지난 금요일에 브라질 및 도미니카공화국의 거래처와 줌미팅을 하였다. 미팅을 앞두고 그동안 배운 포르투갈어를 써봐야겠다! 다짐을 했는데, 막상 떠오르는 말이 몇개 없었다. 하지만 짧지만, 느려도 조금이나마 배웠던 포르투갈어를 써보니 다시 한번 열심히 공부해봐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우유 o leite 의 발음이 브라질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내가 레이치로 발음해도 남쪽 지방에서는 레이떼로 발음하면서 알아듣기는 할거라고 말하는 건 상상을 좀 해보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부산이나, 전라도 등 사투리가 강할 때 못알아듣는 경우가 있는데 비슷한거 아닌가, 과연 알아들을까? 싶은데.. 이렇게 포르투갈어는 지역별 발음 차이가 큰 언어라는 걸 배우면 배울수록 자꾸 느끼게 되는 것 같다.

muito, um pouco는 자주 들어본 단어라, 꽤 익숙해서인지, muita, uma pouca 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은 괜히 당연한 느낌이기도 하다. (결국 복습, 반복의 힘이 중요하다는 결론…)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해당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