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1단계 5주차

1.  작성자  : 묨미

2.  공부한 날짜  : 24.04.15 ~ 24.04.21

3.  수강한 강의  : 1단계 21일차 ~ 25일차

4.  키워드  : 숫자(41~90), ~에 살아요, ~를 말한다, 직업 표현, ~을 좋아한다

5.  노트  :

[나는 살아요: J’habite] + [~에]*

en+ 여성 국가 명사, au+남성 국가 명사, aux+복수형 국가 명사, à+도시명사

Vous habitez où? : 당신은 어디에 사나요?

Tu habites où? : 너는 어디에 사니?

J’habite en France: 나는 프랑스에 살아.

[나는 ~을 말한다]

Je parle; Tu parles; Vous parlez + 언어(관사없이)*

– 동사와 언어명사 사이에 쓰이는 부사

1) (très) bien: (아주) 잘

2) mal: 잘 못(나쁘게, 서투르게)

3) un peu: 조금

* 언어명사: 국적명사(남성어)를 소문자로 표기

[직업 관련]

Je suis + 직업, 신분(관사 없이)

> 부정문: Je ne suis pas ~, je ne는 연음처리하면 자연스럽다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Qu’est-ce que vous faites (dan la vie)?

너는 직업이 뭐니?: Qu’est-ce que tu fais (dans la vie)?

Professeur:교수, docteur:의사, journaliste: 기자, secrétaire:비서, journaliste: 기자

[나는 ~을 좋아해]

J’aime bien / J’aime beaucoup / J’adore + 명사/동사원형

: 나는 ~을 좋아해 / 많이 좋아해 / 굉장히 좋아해 (뒤로 갈수록 좋아하는 정도가 커진다!)

Tu aimer bien / Vous aimez bien + 명사/동사원형?

: 너 ~을 좋아하니? / 당신을 ~을 좋아합니까?

La musique: 음악, le sport: 운동, la danse: 춤

Les livre: 책들, les film: 영화들, la chocolat: 초콜렛

Chanter: 노래하다, danser: 춤추다, bavarder: 수다떨다

Faire une promenade: 산책하다

Faire du shopping: 쇼핑하다

écouter de la musique: 음악을 듣다

[숫자]

41: quarante-et-un

42~49: “quarqnte-” + 2~9

50: cinquante, 51: cinquante-et-un

52~59: “cinquante-“ + 2~9

60: soixante, 61: soixante-et-un

62~69: “soixante-“ + 2~9

70: soixante-dix (60+10)

71~79: “soixante-“ + 숫자11~19

80: quatre-vingts (4×20)

81~89: “quatre-vingt-“ + 1~9

6.  요약  :

Je+h,모음 > Je가 J’로 축약된다 

Où: 어디에

부정문: (ne)+동사+pas >> ne는 구어체에선 생략 O

Qu’est-ce: 무엇을; Faite, fais: 하다; dans la vie: 삶에서

Avec les amis: 친구들과

J’aime bien: aime bien은 한 세트!!!

7.  응용 문장  :

A: Vous habitez où?

B: J‘habite en coréen, et vous?

A: J’habite au Canada. Vous parlez anglais?

B: Non, je ne parle pas anglais. Je parle un peu français.

A: Qu’estce que tu fais dans la vie?

B: Je suis docteur.

A: Tu adores faire une promenade?

B: Non, Je adore bavarder avec les amis.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n/N

9.  느낀점  : 지난 주에는 강의를 밀려서 몰아들었다가, 이번주는 반성하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루에 전날 강의노트 복습+윤재학생과 함께 또 복습+당일 강의를 들으면서 진도를 나갔더니, 확실히 누적해서 기억하기가 더 좋았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지난주까지도 어려웠던 게 ‘r’발음이었는데, 리즈쌤과 파비앙쌤, 오로라쌤이 발음하실때마다 입모양을 유심히 보려고 노력했어요. 어떤 때는 가볍게 ㅎ소리만 나고 어떤 때는 목을 울리는(?) 거친소리가 나서 무슨차이일까 늘 궁금했는데, 대체로 입을 크게 멀리는 e발음이 있을때면 입꼬리를 크게 벌리면서 자연스레 목을 울리는 거친소리가 나더라구요! 발음격파를 다시 열심히 복습해서 정석적으로 입모양을 의식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소리만 듣고 따라할때보다, 이렇게 입모양을 열심히 보면서 따라하니까 어려웠던 발음들이 조금이라도 더 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복합모음이 헷갈려서, 길가다가 영어가 보이면 프랑스식으로 어떻게 읽을지 혼자 발음해보고, 또 헷갈리면 일전에 노트한장으로 정리해둔 복합모음 등을 보니 이전보다 단어를 보면 입에서 쉽게 프랑스어가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프랑스 숫자에 대해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저는 성격이 ’왜?‘라는 생각을 잘 안해서인지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십의자리를 어떻게 읽는지만 잘 기억하면 뒤에 붙는 건 어렵지 않아서 생각보다 당황스럽지 않고, 되게 색달라서 재밌게 느껴졌어요! 다음주도 스무번백뻔 연습하면서 1단계 잘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