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8단계 6주차(48주차) [완강]

01 작성자 기뮨

02 공부한 날짜 2024.3.4~3.10

03 수강한 강의 8단계 026~030

04 키워드 #sein_zu #sich_lassen #haben_zu

05 노트

​

026) sein zu + 동사원형

* “~될 수 있다”, “~되어야 한다” ; 수동태 + müssen/können 의미

Die Aufgaben sind bis morgan zu machen. 숙제는 내일까지 해야 합니다

Am Nachthimmel sind viele Sterne zu sehen. 밤하늘에서 많은 별을 볼 수 있습니다

Es ist noch viel zu tun. 해야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

027) sich lassen + 동사원형

* “~될 수 있다 / ~될 수 없다” ; 수동태 + können 의미, sein zu와 유사

Die Tür lässt sich nicht öffnen. 그 문은 열리지 않아요

* = Die Tür ist nicht zu öffnen = Die Tür kann nicht geöffnen werden.

Mein Handy lässt sich nicht einschalten. 내 폰이 켜지지 않아요

Die Waschemaschine lässt sich nicht reparieren. 그 세탁기는 수리될 수 없습니다

​

028) haben zu + 동사원형

* “해야 한다” ; 능동태 + müssen 의미 / müssen이 더 효율적이어서 많이 안씀

Ich habe noch viel zu tun. 난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아

Hast du den ganzen Tag nichts zu tun? 넌 하루 종일 할 일이 없니?

Wir haben noch den Haushalt zu erledigen. 우리는 아직 집안일을 해야 해

​

029) wie du willst * 통으로 기억

Wie du willst.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 네가 결정해

Mach doch, was du willst. 네 맘대로 해

Sag mir, was lost ist. 무슨 일인지 말해봐

​

06 요약

sein zu 동사원형 : ‘~될 수 있다”, “~되어야 한다” ; 수동태 + müssen/können

sich lassen + 동사원형 : “~될 수 있다 / ~될 수 없다” ; 수동태 + können, sein zu와 유사

haben zu + 동사원형 : “해야 한다” ; 능동태 + müssen

​

07 응용문장

편지는 내일까지 무조건 보내져야 됩니다.

Der Brief ist bis morgan unbedingt zu schicken.

그가 말하길, 그 문이 열리지 않는대.

Er sagt, dass sich die Tür nicht öffnen lässt.

​​

08 퀴즈렛 테스트 17/20

* 어느새 mittelerwiele, 심지어 sogar, 법 das Gesetz, 계속 ständig, 방해 die Störung, 오로라 das Polarlicht

​​

09 느낀점

스터디미니 독일어 8단계가 끝났다.

(2024.1.29~2024.3.10)

난이도 ★★★★★

Spaß ★★★★★

그리고 환급원정대도 끝났다.

그동안 스터디미니 독일어를 하면서 느낀점을 문답식으로 짧게 남겨보았다.

​

Q1. 독일어 실력이 늘었는지?

A1. 엄청 늘었다.

간단한 문장은 금방금방 머릿속에서 만들어지는게 신기함

오바 보태자면 한창 열심히 할 때는 일상생활에서 독일어가 먼저 튀어나올 때가 있었음.

​

Q2. 열심히 했는지?

A2. 그냥.. 했음… 강도보단 지속성이라고 생각해서 딱 수업만 성실하게 들은 수준

학생훈련 할 땐 윤재학생보다 좀 더 빠르게 대답할 정도!

단점은 2주뒤에 다 까먹음

​

진짜 이게 끝난 게 맞나 얼떨떨하다…

물론 9단계가 남긴 했는데, 주말마다 나를 괴롭히던 애증의 미션후기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시원섭섭….

중간 5~6단계 즈음에서는

“유학도 안갈거고, 한국에서 직장 다니고 있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하고 있지” 하며 현타도 왔는데,

‘그냥 잘하면 간지나잖아’ 라고 생각하니 쉽게 납득 완료됨

주변 외국어 잘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그 나라 사람들 말하는 컨텐츠를 많이 보라며 추천해줘서 이것저것 찍먹도 많이 했다.

(책으로만 공부하면 실생활에서 사용할 때 바로바로 대응이 어렵고, 그 표현도 묘하게 어색하다고 함. 당연함.)

듀오링고, 독일 유학생 브이로그, 독일인이 소개하는 독일 음식, 독일 애니메이션, 독일 뉴스 등

흥미를 안 잃어버리려고 노력했다.

​

무튼 스터디미니 환급원정대는 끝났지만, 앞으로 몇 년간은 새로운 공부툴을 찾아서 C1까지 계속하게 될 것 같다.

다미안쌤, 엘레나쌤, 윤재학생, 엘리자베스쌤이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

10 단계완료 후기링크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