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6단계 6주차 + 단계완료 후기

1.  작성자  : Qnfl
2.  공부한 날짜  : 24.01.01 ~ 24.01.05
3.  수강한 강의  : 6단계 26일차 ~ 30일차
4.  키워드  : 비교급 만들기 2
5.  노트  :

(비교급 만들기2)

☆ 명사의 비교급 : 주어 + 동사 + plus / autant / moins + de + 명사+ que + 비교대상

              예문 : J’ai lu un livre de plus.

* 명사의 양을 비교 / 셀 수 있으면 복수형, 셀 수 없으면 단수형 사용

* plus 의 s는 발음함

☆ 부사 최상급 : le plus / moins 부사 (de 전체 / d’entre nous, vous, eux, elles)

              예문 : le plus vite possible !

☆ 부사 최상급 : C’est 명사 + qui + 동사 +  le plus / moins 부사 (de 전체 / d’entre nous, vous, eux, elles)

              예문 : C’est toi qui chantes le mieux longtemps.

☆ 동사의 최상급 :  C’est 명사 + qui + 동사 +  le plus / moins

              예문 : C’est toi qui parles le plus dans ma famille.

* plus 의 s는 발음함

☆ 비교급을 강조하는 표현 : encore, bien, beaucoup, tellement (~보다 훨씬 ~하다)

              예문 :J’ai beaucoup plus de travail qu’avant.

*  beaucoup는 meilleur, pire 와 사용하지 않음

* 비교급 앞에 사용

(어휘)

명사 : application 어플 / riz 쌀, 밥 / solution 해결책 / foulard 스카프 / mission 미션 / équipe 팀, 그룹 / entreprise 회사 / boîte 회사, 박스

        situation 상황 / fraise(s) 필기(들) / fois ~번, ~회, 곱하기 ~ / talent 재능

형용사 : fort(e) 강한 / possible 가능한 / rapidement 빨리 / (im / pas )possible 불가능한 / lontemps 오랫동안 /prudent(e) 신중한, 사려깊은

           pire 더 나쁜, 최악인 / plus mauvais 더 나쁜 / facile 쉬운

어구 : 

전치사 : 

부사 : fort 크게, 강하게 / cher 비싸게 / 

동사 : gagner 벌다, 이기다 / dormir 자다 / apprendre à (동사원형)하는 것을 배우다 / s’entraîner 훈련하다, 연습하다 / s’entraîner à (동사원형)하는 것을 훈련하다

         rire 웃다 / sourire 미소짓다 / ranger 정리하다

6.  요약  : 최상급 비교급

7.   응용 문장  :

En ce moment, je regarde plus de vidéos sur YouTube que de livres.
Les enfants, quant à eux, consultent plus fréquemment leur smartphone que les livres ces jours-ci.
Je cherche la meilleure solution possible à ce problème.
J’aimerais que les enfants utilisent moins leur smartphone qu’auparavant.
Cependant, la situation s’est nettement détériorée par rapport à l’année dernière,
car les parents les exposent autant à des smartphones.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6/20

9.   느낀점  : 

공부에 지름길은 없다고 하던데. 내가 볼때는 지름길 까지는 아니고, 선척적으로 귀가 트여있고. 동시에 잘 흡수하는 사람들은 지도나 길잡이쯤은 한둘 데리고 다니는 느낌이다. 학습후기나 단계 완료 후기를 보면 다들 노력한만큼 성과를 보이던데. 나는 그렇지 않아서 우직하게 파도 아직도 4단계부터 나온 외국어 특유의 단어 구분 명사들조차 흡수를 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장 이해 안가는건 부사, 복합과거 등. 한국어에 없는 개념을 이야기할 때마다 스스로 여기까지밖에 이해를 못하고 있나. 하는 생각에 속상하고, 초조하다. 남들은 쉽게 하던데! 라는 생각은 없지만, 노력한 만큼 이해하고 따라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사실 이런 부정적인 후기를 올려도 되나? 싶지만 내돈 내산인데 어때, 해서 올리는 느낀점 중 하나. “언어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그리고 자신이 언어에 정말 자신이 있을 때 진행하고. 남들이 생각할 때 흡수가 느리면 그만둘 것.”… 나처럼 환급 과정이라고 꾸역꾸역해봐야 머리에 남는게 좀 덜하다…

참고로 원래 시작은 자격증도 따고, 워홀도 하고 싶어서 진행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좋아하는 프랑스 배우 덕질할 때나 쓰고 있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racine.tistory.com/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