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6단계 1주차

작성자 : 깨구리

공부한 날짜 : 23.8.14 ~ 23.8.20

수강한 강의 : 6단계 1일차 ~ 5일차

키워드 : 지난 일주일간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1. ​접속법 2식의 werden, sollten, könnten

노트 : 지난 일주일간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 ​접속법 2식

   1. werden

      1. würden

         1. 의미: ~일거야

            1. Ich würde das nicht machen: 나라면 안할거야

            2. Wir würden uns über Ihren Besuch freuen: 당신이 방문하신다면 저희는 기쁠것입니다.

      2. würden + gern

         1. 의미: ~하고싶어

            1. Ich würde gern griechisch essen gehen

            2. Würdest du Karten spielen?

         2. 주어 + würden + 덜 중요한 정보 e.g. 재귀대명사 + gern + 시간부사 + 장소부사 + 동사

            1. Ich würden dich gern zu meiner Geburtstagsparty einladen

      3. würden + lieber

         1. 의미: ~를 더 하고싶어

            1. Ich würde lieber Apfelschole trinken

      4. würden + am liebsten

         1. 의미: ~를 제일 하고 싶어

            1. Was würdest du am liebsten in Südkorea essen?

   2. sollten

      1. 의미: ~를 하는게 좋겠어

      2. 과거형과 똑같이 생겼지만 접속법 2식으로 더 많이 사용됨

      3. 직설법으로 사용하는 sollen과의 차이는 내용을 전달하는 이가 화자인지 제3자인지에 달렸음

         1. Du sollst zum Arzt gehen 은 제 3자가 ‘너는 병원에 가봐야한다고 누군가 말했다’ 라고 전달하는 것

         2. Du solltest zum Arzt gehen 은 화자가 ‘너는 병원에 가봐야한다’ 라고 말하는 것

   3. könnten

      1. 의미: Konnen과 같은 의미지만 조금 더 격식을 차린 표현

         1. Könntest du mir helfen?

         2. Könnte ich einen Rabatt bekommen?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1. ​조동사의 접속법 2식 표현

2. würden은 약간의 가정의 의미를 표현해서 ‘~일거야’ 의 의미

3. würden과 gern, lieber, am liebsten 과 함께 ‘~를 (더/제일) 하고싶어’의 의미

4. sollten은 화자가 직접 ‘~를 하는게 좋겠다’는 의미의 조언

5. könnten은 konnen과 같은 의미지만 조금 더 격식있는 표현

응용 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1. ​Würdest du mit deine Freunde Karten spielen?

2. Wir würden am liebsten dieses Wochenende spazieren gehen.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9/20

느낀점 : (공백포함 300자 이상) 드디어 6단계가 시작되었고 접속법 2식이라는 것을 배웠다. 내용을 보면 써먹을 데는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 뭔가 굉장히 익숙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ㅋㅋ 일단 가장 기본인 조동사도 wollen, sollen, mag, möchten이 가끔 헷갈리는데, 거기다가 과거형도 완벽하게 머릿속에 자리를 잡지 않은 것 같고… 거기다가 다시 또 접속법 2식을 때려넣으려니 큰일났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근데 활용도는 정말 정말 높은 건 확실해보인다. 그래서 열심히 해야겠지… 근데 아무튼 이태까지와는 다르게 외워는 지고 문제는 풀리고 아무튼 억지로 꾸역꾸역 머릿속에서 돌려돌려 쓰면 써지는데 자연스럽게 착착 써지는 느낌이 안드는?? 그런 기분이다. 아참 이번 주차에서 좋았던 것은 보수적인 시골마을(Sie)과 Bernlin 같은 도시(du + könnten)에서 주어로 사용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과 ‘내가 살게!’의 의미를 einladen 을 통해 표현하는 방법이었다. 그리고 더치페이가 아닌 경우에는 부담을 가질 수도 있다는 것도 배우고. 문법보다 이런게 더 재밌고 기억에 남는 건 어쩔수가 없다..! ㅋㅋㅋ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