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5단계 6주차

 작성자  : 니니

 공부한 날짜  : 23.07.03 ~ 23.07.09

수강한 강의  : 5단계 26일차 ~ 5단계 30일차

 키워드  : 사역수동문 / ~ている, ~てある / 최종점검

 노트  :

회화 표현 :

最近、毎日課長に残業させられています。최근, 매일 과장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야근하고 있어요.

小さい時、母にいつも部屋を掃除させられました。어릴 때 엄마에 의해 항상 방을 (어쩔 수 없이) 청소했어요.

忙しいのに、ここに連れて来されられました。바쁜데도, 여기에 동행해서 (어쩔 수 없이) 왔어요.

子どもの時、母に野菜を食べさせられました。어릴 때, 엄마에 의해 야채를 (어쩔 수 없이) 먹었어요.

上司に、去年の売り上げのデータを調べさせられました。상사에 의해 작년 매출 데이터를 (어쩔 수 없이) 조사했어요.

やせすぎたから、運動を辞めさせられました。너무 말랐기 때문에, 운동을 (어쩔 수 없이) 그만두었어요.

あの映画には本当に泣かされました。그 영화에는 정말로 (어쩔 수 없이) 울었어요.

彼女はいつも約束に遅れるので、待たされています。그녀는 하상 약속에 늦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다리고 있어요.

歌いたくなかったのに、上司に歌を歌わされました。부르고 싶지 않았는데도, 상사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노래를 불렀어요.

もうすぐ選挙だから、壁にポスターが貼ってあります。곧 선거이기 때문에, 벽에 포스터가 붙여져 있어요.

妹が部屋に、好きな映画のポスターを貼っています。여동생이 방에 좋아하는 영화 포스터를 붙이고 있어요.

窓が開けてありますから、部屋に風が通っています。창문이 열려져 있기 때문에, 방에 바람이 통하고 있어요.

宮が暑いから、窓を開けています。방이 덥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있어요.

어휘 :

最近 최근 /  / 毎日 매일 / 課長 과장(님) / 残業 잔업, 야근 / 夜勤 야근(잔업이라는 의미로도 쓰이나 야간 근무라는 의미로 더 많이 사용) / 

連れる 동반하다, 동행하다 / 大会 대회 / 上司 상사 / キャンセルする 캔슬하다, 취소하다 / 頼む 부탁하다 / 留守番 집 지키기 / 夜遅くまで 밤 늦게까지

子ども 아이 / 野菜 야채 / 去年 작년 / 売り上げ 매상, 매출 / 調べる 조사하다 / 辞める 그만두다 / 反対 반대 / 別れる 헤어지다 / 人生 인생 / いろいろ 여러가지 / 考える 생각하다 / 発表 발표

泣く 울다 / 待つ 기다리다 / 歌う 노래하다 / 歌 노래 / 同じ 같은 / 何回も 몇 번이나 / もう一度 한번 더

もうすぐ 곧 / 選挙 선거 / 壁 벽 / 貼る 붙이다 / 窓 창문 / 開ける 열다 / 街 거리, 번화가 / 飾る 장식하다 / 引き出し 서랍 / 入れる 넣다 / 夕ご飯 저녁밥 / 

電話をかける 전화를 걸다 / マグネット 자석기념품 / 集める 수집하다 / パスポート 여권 / お菓子 과자 / それで 그래서

梅雨に入る 장마가 시작되다 / 踏む 밟다 / 忘れる 잊다 / 建てる 세우다, 건축하다 / 食事 식사 / 誘う 초대하다, 권하다 / すっかり 완전히 / 冬 겨울 / ミスをする 실수를 하다 / 小説 소설 / 病気が治る 병이 낫다

요약  :  

[사역수동문] : 상황이나 사람(명령이나 부탁)에 의해 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

[자동사 + ~ている] : ~하고 있다 (진행) / ~되어져 있다 (상태)

[타동사 + ~ている] : ~하고 있다 (진행)
[타동사 + ~てある] : ~되어져 있다 (상태)

 응용 문장  : 

小さい時数学が苦手だったから、親に勉強させられました。어렸을 때 수학을 잘 못했기 때문에, 부모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공부했어요.

今ご飯と納豆を食べています。지금 밥이랑 낫토를 먹고 있어요.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느낀점  : 오늘로 5단계가 끝나 이제 세 단계만 남은 상태가 되었다~! 완강을 할 때쯤에는 아마 초겨울 무렵일 듯 한데, 남은 여름과 다가오는 가을을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주는 5단계의 마지막인만큼 내용이 꽤나 어렵고 복잡했다. 사역수동문도 어려웠고(조사 に가 ~에 의해 로 해석되는 것도 아직은 낯설… ), 잠깐 스쳐지나갔던 (그리고 마지막 5단계 문법 정리 강의에서 나왔던) 자동사와 타동사 개념이 특히 낯설어서 이번 주에 배웠던 ~ている, ~てある 내용도 잘 와닿지 않았던 것 같다 ㅠㅠ 그래도 그 언어만이 갖고 있는 특징을 내것으로 만드는 게 외국어 공부의 의의가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예문을 더 많이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남은 세 단계도 힘내서 완강까지 꼭 이루고 싶다!

 단계완료후기  링크 : https://blog.naver.com/deepnpure98/223151319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