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1단계 1주차

1. 작성자 : 임지은

2. 공부한 날짜 : 23.01.02~23.01.06

3. 수강한 강의 : 1단계 1일차~5일차

4. 키워드 :

1- あ행(あいうえお) , こんにちは(인사) 

2 – か행(かきくけこ)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고맙습니다) , 

3 – さ행(さしすせそ) , すみません(실례합니다)

4 – た행(たちつてと) . はじめまして(처음뵙겠습니다)

5 – な행(なにぬねの) , おねがいします(잘부탁드립니다)

5. 노트 :

 <1-1일차>

あ(아)행 – あいうえお (아이우에오) ->우 발음 주의 ㅜ 와 ㅡ의 중간발음

단어 : あい(아이) – 사랑, うえ(우에) – 위, いえ(이에) – 집

こんにちは。(안녕하세요/혹은 점심인사)

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아침인사-)

*こんばんは。(안녕하세요–저녁인사-)

주로 こんにちは를 많이 사용(아침점심저녁 구분없이)

おはようございます는 출근 인사로도 사용

<1-2일차>

か(카)행 – かきくけこ(카키쿠케코) – 쿠는 가볍게 발음

단어 : いけ(이케) – 연못, かお(카오) – 얼굴, あき(아키) – 가을, せんせい(先生,센–세-) – 선생님

せんせ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선생님, 고맙습니다)

どういたしまして。(천만에요)

どういたしまして는 잘 사용은 안함 단 예의를 갖춰야할 때 많이 씀

だいじょうぶ(괜찮아) 나 いいえ(아니야–괜찮아-)를 주로 씀

<1-3일차>

さ(사)행 – さしすせそ(사시수[스]세소)

단어 : かさ(카사) – 우산, すし(스시) – 초밥, くさ(쿠사) – 풀(식물)

すみません。(실례합니다/미안합니다/저기요)

ごめんなさい。(미안합니다)

だいじょうぶです。(大丈夫,괜찮습니다)

すみません과 ごめんなさい의 차이점은 すみません이 좀 더 정중한 표현

<1-4일차>

た(타)행 – たちつてと(타치쯔테토) – つ의 발음은 ㅆ와 ㅉ의 중간 발음

단어 : たこ(타코) – 문어, くち(쿠치) – 입, ちかてつ(치가테쯔) – 지하철, わたし(私,와타시) – 나/저, みなさん(미나상-) – 여러분/모두

みなさん, はじめまして。(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わたしはたなかです。(저는 다나카입니다)

わたしはたなかともうします。(私は田中と申します,저는 다나카라고 합니다)

~ともうします는 면접, 회사, 격식있는 자리에서 주로 사용, 편한자리도 사용은 가능!

<1-5일차>

な(나)행 – なにぬねの(나니누네노)

단어 : にく(니쿠) – 고기(육류), さかな(사카나) – 생선, なに(나니) – 무엇

どうぞ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こちらこそ,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どうぞ(권유형표현)よろしく(잘부탁해)おねがいします(부탁할때사용)

こちら(저/이쪽)こそ(~야말로)

6. 요약 :

 1-1

こんにちは。안녕하세요

おはようございます。안녕하세요(아침)

1-2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고맙습니다

どういたしまして。천만에요

1-3

すみません。실례합니다/미안합니다/저기요

ごめんなさい。미안합니다

だいじょうぶです。괜찮습니다

1-4

みなさん, はじめまして。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わたしは ~です。저는 ~입니다

わたしは ~ともうします。(저는 ~라고 합니다)

1-5

どうぞ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こちらこそ,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7. 응용 문장 :

はじめまして。

わたしはjieunともうし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5/8.5

9. 느낀점 : 간단하게 일본어를 배운지 10년이 넘었다. 다 잊은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니 희미하게 기억이 났다. 히라가나는 안 잊어버려서 쉬운편이었는데 역시 한자가 아직 어렵다.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한자는 쓰면서 같이 외우면 될 것 같았다. 그림 그리듯이 외우면 되지 않을까? 예전에 배울때도 글자위주로 배웠더니 입으로 말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다. 매우 어색했다. 선생님들의 발음을 들으면서 자꾸 말하는 버릇을 들여야겠다! 녹음해서 들어보면 더 정확할 것 같다. 매일 조금씩 하니까 자신감도 붙고 더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니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