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6단계 3주차

 작성자  : 성수진 / ssj1804@naver.com

 공부한 날짜  : 22.11.28 ~ 22.12.02

 수강한 강의  : 일본어 6단계 3주차

키워드

11일째 : ~ことにする 

12일째 :  ~ことになる

13일째 : ~という 

14일째 : ~たばかりだ 

15일째 : 중간점검

노트

11일째 :

 ~하기로 했다~ことにする

이번 달今月

기간期間

병病気

취업,취직就職

줄이다減らす

ダイエットのために、今月(こんげつ)はジムに通(かよ)うことにしました。

다이어트를 위해서, 이번 달은 헬스장에 다니는 것으로 했어요.

ダイエットのために、今月(こんげつ)はチキンを食(た)べないことにしました。

다이어트를 위해서, 이번 달은 치킨을 먹지 않는 것으로 했어요.

明日(あした )から、遅刻(ちこく)した人(ひと)は300円(えん)を出(だ)すことにします。

내일부터 지각한 사람은 300엔 내기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夏休(なつやす)み期間(きかん)だから、来週(らいしゅう)の会議(かいぎ)はしないことにします。

여름휴가 기간이기 때문에, 다음 주 회의는 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12일째 : 

~하기로 되다~ことになる

출장出張

회의会議

결혼結婚

부상당하다,상처 입다怪我する

입원入院

유학留学

회식,술모임飲み会

来週(らいしゅう)のアメリカ出張(しゅっちょう)には、私が行(い)くことになりました。

다음주 미국 출장에는 제가 가게 되었어요.

今日(きょう)からこの会社(かいしゃ)で働(はたら)くことになったキムと申(もう)します。

오늘부터 이 회사에서 일하게 된 김이라고 합니다.

部長(ぶちょう)がいないので、今日(きょう)会議(かいぎ)はしないことになった。

부장님이 없기 때문에, 오늘 회의는 하지 않기로 되었다.

13일째 :

~라고 하는,~라고 한다~という

후지산富士山

작가,소설가小説家

놀이遊び

곳,장소所

말言葉

하지만でも

그러면では

牛丼(ぎゅうどん)という食(た)べ物(もの)を食(た)べたことがありますか。

규동이라는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어요?

田中さんという方(かた)から電話(でんわ)が来(き)ました。

다나카씨라는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富士山(ふじさん)という山(やま)を知(し)っていますか。

후지산이라고 하는 산을 알고 있어요?

14일째 :

~한 지 얼마되지 않다~たばかりだ

흘리다,엎지르다こぼす

잊다忘れる

공개,개봉公開

가득하다いっぱいだ

さっき、部屋(へや)を片付(かたづ)けたばかりです。

방금 방을 막 정리했어요.

昨日(きのう)、テストが終(お)わったばかりだから、今日(きょう)はゆっくり休(やす)みたいです。

어제 시험이 막 끝났기 때문에, 오늘은 푹 쉬고 싶어요.

これは彼氏(かれし)からもらったばかりの時計(とけい)です。

이것은 남자친구에게 받은 지 얼마되지 않은 시계예요.

買(か)ったばかりの服(ふく)なのに、コーヒーをこぼしてしまった。

산 지 얼마되지 않은 옷인데, 커피를 엎질러 버렸다.

15일째 : 중간점검

요약

11일째 

동사의 기본형/부정형(ない)+ことにする : ~하기로 했다(내가 결정)

~ことにします : 자금부터 결정

~ことにしました : 벌써 정했다

遅刻する : 미래,예상

12일째

동사의 기본형/부정형(ない)+ことになる :  ~하기로 되다(상대방이 결정)

~ことになる : 하게 되다

~ようになる : 하도록 되다

 ~させられる : 하다

13일째

~という : ~라고 하는,~라고 한다( 예시 뒤에는 구체적인 내용)

14일째

 ~たばかりだ : ~한 지 얼마되지 않다

 片付ける정리하다 / 片付けた정리했다

終わる끝나다 / 終わった끝났다

もらう받다 / もらった받았다

買う사다 / 買った샀다

15일째

중간점검

퀴즈렛 테스트 결과

15.3

응용 문장

冬休みは海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

会食には行かないことにしました。

急に花が咲き始めました。

たった今課題を終えました。

​느낀 점

연말이라 바빠서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회사도 바쁘고 나도 바쁘고 일본어를 하기 벅차다. 그래도 이번에는 어려운 것들이 아닌거 같아서 괜찮았던거 같다. 물론 중간점검이 있어서 진짜 탈탈 털렸지만 중간점검 너무 맨날 털린다. 까먹는다 배운거 그만큼 내가 복습을 안하고 기억력이 안 좋다는 말이겠지. 이번주도 이랬는데 12말 까지 진짜 너무 맨날 바쁠거 같아서 남아있는 주가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단계가 끝나서 블로그까지 쓰는 날은 더 시간이 걸릴텐데 하 아무리 생각해도 퇴사를 빨리 해야하는데 일본어 할 시간이 부족하다. 근데 미니 학습지라는 이름 때문인지 또 퇴근하고 할만 하다. 하기 너무 귀찮을 뿐인데 또 시작하면 금방 끝난다. 하지만 맨날 해야하는게 너무.. 속상하다…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죠. 이미 여기까지 왔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