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8단계 1주차

– 작성자 : 고설아

– 날짜 : 22.11.28. ~ 12.2.

– 수강한 강의 : 8단계 1일차 ~ 5일차

– 키워드 → 수동태

– 노트 → 

Mein Auto wird gewaschen.

Wird mein Fahrrad repariert?

Mein Brief wird gesendet.

Mein Kind wird abgeholt.

Der Kuchen wird gebacken.

Max wird von mir zur Schule gebracht.

Arbeiter werden gesucht.

Ein Mann wird ins Krankenhaus gebracht.

Der Koffer wird gepackt.

Er wird regelmäßig untersucht.

Die Party wird vorbereitet.

Das Zimmer wird jeden Tag aufgeräumt.

Ihr wird geholfen.

Die Frau wird gefragt.

Sie wird angerufen.

– 요약 → 

 * 수동태는 동작의 주체가 중요하지 않을 때 주로 사용

 * 수동태 현재형 기본 형태 : werden + 과거분사

 * 능동태였을 때의 주어는 보통 생략됨

 * 수동태 : ~가 ~해진다 / 능동태 : ~가 ~를 한다(관사가 목적어로 쓰임!)

 * 독일어의 현재형은 현재, 현재진형, 미래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4/20

– 응용 문장 : 

Er wird angerufen.

Jemand hilft ihm.

Ich bin regelmäßig untersucht.

Eine Frau wird ins Krankenhaus gebracht.

– 느낀점 → 

8단계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1년 가까이 계속해오던 미니 독일어의 어느새 대장정의 끝을 고하려 하고 있다…! 이번주차의 주요 키워드는 “수동태”이다. 영어에서도 가장 어렵고, 다른 언어에서도 만만치않은 분야인 수동태를 드디어 독일어에서도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단계로 빼놓으신걸까? 능동태에서는 거의 반드시 주어를 사용해야하는데, 수동태는 능동태의 주어(동작의 주체)에 중점을 두어 이야기하기보다는 그냥 그 움직임 자체에 초점을 두어서 이야기하고 싶을 때 사용된다. 잊고 있었던 werden 동사의 재등장인데, 아니나다를까. 동사 격변화가 생각이 안 난다…ㅎㅎㅎ 처음으로 돌아가야겠다. 이번 단계도 힘내서 으쌰으쌰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