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3단계 4주차

• 아이디or 닉네임: ha1595@naver.com

•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프랑스어 basic 환급반

• 학습일지(후기):

– 날짜 : 22.06.27 ~ 07.01

– 수강한 강의 : 3단계 16일차 ~ 20일차

– 키워드 → 월, 요일, 기상과 취침, 연락 등의 표현에 대해 배웠다.

– 노트 → 이번 주에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On est quel jour aujourd’hui ? 라고 요일을 물을 수 있다.

Je me couche à 24 heures. 로 잠자는 시간을 말할 수 있다.

–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일 년의 달과 요일처럼 시간과 관련된 표현, 몇 시에 일어난다/잔다 처럼 기상취침에 관련된 표현, 연락과 관련된 표현에 대해 배웠다.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4/20

– 응용 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A: Quel jour sommes-nous aujourd’hui ? / B: C’est samedi.

A: On s’appelle ? / B: Oui !

– 느낀점 → 한 주간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점검

교수님이 외적 동기는 너무 강력해서 내적 동기조차 잊게한다고 했는데 사실인 것 같다. 사실 프랑스 친구들도 이제 자기 집 가서 프랑스어 배워도 말할 사람이 없다. 나중에 이태원이나 가서 Bon jour~ 외쳐야지. 나는 공부하면 앞에 배운 내용을 잊는 기적의 공부를 행하는 중인데 단계가 뒤로 넘어갈수록 선생님들은 내가 앞에 배운 것도 전부 외우고 있길 바라시는 것 같다. 하지만 멍청한 나에게는 조금 무리랄까? 열심히 할게요. 요일도 분명 몇 주 전에 복습했던 것 같은데 하루 이틀만 지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화요일이 Mardi 라는 것은 잊지 않는다. 저기 홍대쪽 나가면 멋진 언니들이 화요일이라고 써져있는 티샤쓰를 입고 다니기 때문이다. 주말을 뜻하는 단어들도 잊지 않는다. 싸메디. 토요일. 매우 중요한 단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