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3단계 1주차

아이디or 닉네임: Lian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일본어 3단계 01일차 ~ 05일차

학습일지(후기):

◆날짜: 22.05.16~22.05.20

◆수강한 강의: 일본어 3단계 01일차 ~ 05일차

◆키워드: ~하기 편해요, 쉬워요, 어려워요, 불편해요 / 너무 ~해요 / 보통체 / 보통체 부정형

◆노트: 

日目 1 – スープは食べやすいです

田中さんの字は読みにくいです。

~하기 편해요, 쉬워요, 불편해요, 어려워요

日目 2 – ご飯を食べすぎました

このスカートは私に高すぎます。

너무 ~어요, 너무 ~했어요.

日目 3 – ごみを捨てない

私は英語ができない。

보통체(부정형)

日目 4 – まだ来ない

田中さんはまだ来ない。

보통체(부정형)

日目 5 – 料理を作らない

秘密は誰にも言えない。

보통체(부정형)

◆요약: ~하기 편하다, 쉽다 / ~하기 어렵다, 불편하다와 보통체-부정형

◆퀴즈렛 테스트 결과: 완료

◆응용 문장:

この靴は履きにくいです。

今日は家から出ない。

田中さんはまだ来ない。

箱の中には何もない。

◆느낀점: 문법 공부의 필요성을 여실히 깨달아가고 있다. 강의를 보면 문법 수업에 대한 언급이 한 번씩 있는데 (무려 무료제공) 책에 따로 몇 강이라던가, 이런 파트를 공부하면 된다던가 하고 써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강의를 들을 때야 봐야겠다, 하고 생각하지만 닫게 되면 또 금방 잊게 되는 거라 표시가 되면 다음에 복습할 때 보기도 쉽고 강의를 찾아 보는 것도 훨씬 쉬울 것 같다. 아니면 n일차 강의를 할 때 복습하기나 퀴즈렛처럼 밑에 삽입 돼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그때 볼 수 있는 게 가장 큰 효과를 창출 할 수 있지 않을까. 

보통체는 좋다! 우선 짧고, 변화가 눈에 바로 보여 쉽게 말할 수 있다. 물론 이것저것 섞여 나오면 찾을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3권을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무래도 보통체를 쓰게 될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공부하는 입장에서 비교적 간단해 보이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주는 너무 바빠서 어영부영 끝냈기 때문에 여전히 복습이 필요한 상태이지만 남은 3권도 열심히 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