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BASIC 4단계 1주차

1. 아이디or 닉네임: shining_ztar@naver.com / 최영민

2. 날짜 : 22.05.09. ~ 05.14.

3. 수강한 강의 : 일본어basic 4단계 1일차 ~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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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키워드

– 1일차 : 보통체 ‘~했다’

– 2일차 : ~한 적 있다 / 없다 (경험)

– 3일차 : 보통체 (단순과거, 일의 순서)

– 4일차 : (행동을) 한지 얼마되지 않았다.

– 5일차 : い 형용사 과거형

5.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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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 1일차

片付ける 카타즈케루 정리하다, 정돈하다 / 掃除 소우지 청소

今週 콘슈 이번주 / 先週 센슈 지난주 / 来週 라이슈 다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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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は彼女と映画を見た。

어제는 여자친구와 영화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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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末は部屋を片付けた。

주말은 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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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週は毎日公園を散歩した。

지난주는 매일 공원을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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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から英語の先生が来た。

미국에서 영어 선생님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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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 2일차

急ぐ 이소구 서두르다 / 貸す 카스 빌려주다 / 出張 슈쵸우 출장

​納豆 낫토 / イギリス 이기리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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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図書館でレポートを書いた。

오늘은 도서관에서 리포트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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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がなかったので、急い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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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達に私の傘を貸したことがあります。

친구에게 내 우산을 빌려준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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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納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せん。

나는 낫토를 먹은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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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さんは出張でイギリス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か？

다나카씨는 출장으로 영국에 간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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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 3일차

​も 1. ~도 2. ~(이)나 / 待つ 마츠 기다리다 / 作る 츠쿠루 만들다 / 手 테 손

洗う 아라우 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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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ないバスを10分​も待った。

오지 않는 버스를 10분이나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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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人の誕生日なので、プレゼントを買った。

친구의 생일이기 때문에, 선물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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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生から習った後、ギュウォンを作った。

선생님으로부터 배운 후, 규동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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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を洗った後、ご飯を食べる。

손을 씻은 후, 밥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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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 4일차

動物園 도우부츠엔 동물원 / 虎 토라 호랑이 / 試験 시켄 시험 / 終わる 오와루 끝나다 / 頭 아타마 머리 / 痛い 이타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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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週、動物園の虎が死んだばかりです

지난주, 동물원의 호랑이가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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試験は昨日終わったばかりです。

시험은 어제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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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カメラは, 買ったばかりです。

이 카메라는 산 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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薬を飲んだばかりですから、まだ頭が痛いです。

약을 먹은 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머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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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 5일차

海 우미 바다 / 風景 후우케이 풍경 / 素晴らしい 스바라시이 훌륭하다, 근사하다 / 全然 젠젠 전혀 / 二人 후타리 두사람 / 親しい 시타시이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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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ケーキはとてもおいしかった。

저 케익은 매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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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の風景は素晴らしかった。

바다 풍경은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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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見た映画は全然面白くなかった。

어제 본 영화는 전혀 재미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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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二人は親しくなかった。

저 두사람은 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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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末の天気はよかった。

주말 날씨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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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요약

– 보통체 과거형 : ~(し)た

– ~ 한적 있다​ / 한적 없다 : ~たことが(あります / ありません)

– ~한 후 : ~った後

– 행동이 끝난 지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 과거형 た형 + ばかりです

– い 형용사 과거형 : ~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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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퀴즐렛 테스트 결과 : 진행완료 15/20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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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응용 문장

私はアメリカ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

宿題をした後、遊びに行きます。

日本語の勉強を始めたばかりでは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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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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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지난 3단계까지 배웠던 문장형식을 복습하는 느낌이어서 편했다. 이제 단어도 거의 익숙한 단어들이 나왔고 추가된 것이 있다면 디테일하게 경험을 묻는 문장이나 일의 순서, 가까운 과거를 말하는 것 등이 있었다. 한국말에도 있는 비슷한 문장도 있었지만 가까운 과거를 말하는 문장은 한국에는 없는 말이라 조금 낯설긴 했다.

4단계의 시작이라 갑자기 어려워지면 어떡하지 싶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계속 차근차근 전에 배웠던 것을 다시 복습하고 가는 느낌이라 좋았다. 계속 소화는 안되는데 쌓아가는 것보다 이렇게 전에 배웠던 것에서 살을 붙여서 소화를 시키니 더 기본문장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