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3단계 17주차

1. 작성자 : 쵸이

2. 날짜 : 22.05.02 ~ 22.05.06

3. 수강한 강의 : 3단계 81일차 ~ 85일차

4. 키워드

Day 81. 빈도 표현하기

Day 82. 취미에 대해 묻고 답하기

Day 83. 취미생활 빈도 묻고 답하기

Day 84.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말하기

Day 85. 이유 설명하기

5. 노트

Day 81. 빈도 표현하기

* 부사: 동사, 형용사 혹은 다른 부사를 꾸며주는 단어

* 빈도부사: 어떤 일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 지를 나타내는 부사

always : 100% 항상

usually : 90% 보통/대개

often : 70% 자주 (발음은 오픈(t묵음?) / 옾텐 식으로 원하는대로 발음할 수 있다 함.)

sometimes : 50% 가끔 (20~50% 정도의 빈도)

never : 0% 절대

* 빈도부사의 위치

be동사가 쓰인 문장에서는 be동사 뒤에(ex. She is never late.)

일반동사가 쓰인 문장에서는 일반동사 앞에(ex. He always plays tennis after school.)

Day 82. 취미에 대해 묻고 답하기

* 취미 / 여가활동

do exercise : 운동하다

go sightseeing : 관광하다

go out to eat : 외식하다

surf the internet : 인터넷 검색을 하다

paint : 색칠하다 / 그리다(물감으로)

sew : 바느질하다 (발음은 쏘우- / 얇은 실을 가지고 하는 느낌)

do the gardening : 정원을 손질하다

spend time with family :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US] go on vacation / [UK] go on holiday : 휴가를 가다 (두 표현 바꿔서 사용해도 된다.)

[US] watch a movie / [UK] watch a film : 영화를 보다 (두 표현 바꿔서 사용해도 된다.)

visit a museum / an art gallery : 박물관/미술관을 방문하다

knit : 뜨개질하다 (sew 보다 굵은 실을 가지고 하는 느낌)

take photos : 사진을 찍다

see a play : 연극을 보다 (play는 [명사] 연극 / [동사] 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Day 83. 취미생활 빈도 묻고 답하기

* 빈도/시기 의문문 : 빈도/시기 + do동사 + 주어

How often : ‘얼마나 자주’라는 뜻. 빈도를 물어볼 때 사용. 

When : ‘언제’라는 뜻. 시기, 때, 시점을 질문할 때 사용

Day 84.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말하기

* [like / don’t like / love / hate] + [명사] : 명사(사람/물건/대상)에 대한 취향/선호도

* [like / don’t like / love / hate] + [동명사(ing)] : 동명사(활동)에 대한 취향/선호도

love(정말 좋다) > like(좋다) > don’t like(싫다) > hate(정말 싫다) 

Day 85. 이유 설명하기

* 부정의문문 : Why don’t you like~ / 왜 ~를 안 좋아해? 

* 반대 뜻을 가진 형용사

sweet(단) – bitter(쓴)

light(가벼운) – heavy(무거운)

dry(마른) – wet(젖은)

angry(화난) – calm(차분한)

disgusting(역겨운) – lovely(사랑스러운)

salty(짠) – sour(신)

thick(두꺼운) – thin(얇은)

rich(부자인) – poor(가난한)

polite(공손한) – rude(무례한)

empty(비어있는) – full(가득찬)

6. 요약 : 빈도부사와 be동사와 일반동사별 쓰는 위치. 다양한 종류의 취미/여가 활동의 영어표현. 빈도를 물을 때 쓰는 How often과 시기를 물을 때 쓰는 When. 명사나 동명사에 대한 취향/선호도를 표현하는 법. 반대 뜻을 가진 형용사와 부정의문문으로 물었을 때의 이유 설명하기. 

7. 퀴즈렛 테스트 결과 : Day 83. 13/13(100%) / Day 85. 20/20(100%) 

8. 응용 문장

9. 느낀점 

어느덧 5월, 내가 제일 바쁜 달이 밝았다. 그래도 여태까지 꾸준히 학습지를 해 온 덕분인지 퇴근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학습지를 키는 버릇이 들어서 매일매일 빠짐없이 수업을 들었다. 1월에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빠짐없이 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접근성이 높은 것과 환급을 받아야한다는 목표가 이렇게 시너지를 내는게 새삼스래 또 신기하다.

이번주에 배운건 빈도부사를 시작으로 빈도에 대해 묻고 답하는 법도 배웠다. 앞서 배웠던 내용들(Why를 통한 의문문이라던가)에서 한 발자국 응용법을 배운 느낌이라 크게 어려운게 없던 주간이었는데, 취미/여가 활동이나 반대 뜻을 가진 형용사를 배울 때 생각보다 모르는 단어들이 많았다. 퀴즈렛 테스트에 마침 헷갈리는 부분이 나와줘서 좋았다. 형용사 같은 경우는 긴 단어가 거의 없어서 외우기는 쉬운데 오히려 짧기 때문에 다른 짧은 단어와 마주했을 때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역시 무한 반복만이 답이다… 다음주면 미션9도 끝날 것 같다. 문법을 잘 외워둬서 이후 미션을 진행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없게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