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3,4단계 18주차

1. 작성자 : 0212eh@gmail.com
2. 날짜 : 2022.05.02~06

3. 수강한 강의 : 3단계 86일차 ~ 4단계 90일차

4. 키워드 : 취향, 음악/악기, 할 수 있는 일

5. 노트

– 086

˙ like : ‘~을 좋아한다’ 라는 뜻의 동사. 선호하는 한 가지를 물어볼 때 ‘kind of’란 표현을 사용

What kind of + ~ + do you like?

*of 뒤에 가산명사일 때 복수, 불가산명사일 때 단수

I like + ~.

˙ favorite : 특히 선호하는
What is + your + favorite / (영) favourite / ~?

My favorite + ~.

ⓐ : What is Amy’s favorite food?
ⓑ : Amy favorite is Japanese.

ⓐ : What kind of sports do you like?
ⓑ : I like baseball.

​

– 087

˙ 악기와 스포츠에 play를 쓰는 경우, 악기 앞에는 ‘the’를 사용하고 스포츠 앞에는 ‘the’를 사용하지 않는다.

I play basketball.
I play the violin.

​

– 089

​˙ 조동사 can : ~할 수 있다, ~ 할 줄 안다 (능력의 유무)

긍정문 : 주어 + can + 동사원형 (조동사는 주어와 동사 사이에 위치하고, 조동사 뒤에는 항상 동사원형이 온다)

부정문 : 주어 + cannot / can’t + 동사원형

의문문 : Can + 주어 + 동사원형

대답 : Yes / No + 주어 + can / can’t

ⓐ : Can you speak English?
ⓑ : Yes, I can. / No, I 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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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요약

– like : ‘~을 좋아한다’ 라는 뜻의 동사. 선호하는 한 가지를 물어볼 때 ‘kind of’란 표현을 사용

What kind of + ~ + do you like?

*of 뒤에 가산명사일 때 복수, 불가산명사일 때 단수

I like + ~.

​

– favorite : 특히 선호하는

What is + your + favorite / (영) favourite / ~?

My favorite + ~.

​

– 조동사 can : ~할 수 있다, ~ 할 줄 안다 (능력의 유무)

긍정문 : 주어 + can + 동사원형 (조동사는 주어와 동사 사이에 위치하고, 조동사 뒤에는 항상 동사원형이 온다)

부정문 : 주어 + cannot / can’t + 동사원형

의문문 : Can + 주어 + 동사원형

대답 : Yes / No + 주어 + can / can’t

​

7. 퀴즈렛 : 087 = 19/20, 090 = 20/20

8. 응용 문장​

ⓐ : What is your hobby?

ⓑ : My hobby is litening to music.

ⓐ : What kind of music do you like?

ⓑ : K-pop and dance music. Sometimes I buy favorite song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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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ister can drive a car, but I can’t. Because I don’t have driver’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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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느낀점

3단계가 끝나고 4단계로 넘어왔다. 여전히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 해석하는 속도도 좀 빨라졌고 나에게 맞는 공부법도 찾아가고 있어서 확실히 발전하고는 있구나~ 를 느끼는 중이다. 물론 공부법은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정착이 가능하겠지만. 그리고 단계가 바뀌면서 선생님도 바뀌어서… 아마 또 그에 맞는 방법을 찾아내느냐 한동안 이런저런 방법을 쓰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효과가 언제쯤 나타날까? 싶었던 단어 세번씩 따라 쓰기. 몰랐는데 효과가 꽤 크게 있었다. 이게 내가 알고 있는 단어들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좀 애매하지만… 꾸준히 해 보면 알지 않을까? 싶어서 단어 외우는 건 세 번씩 쓰기로 갈 생각이다.

여전히 관사와 전치사는 많이 헷갈리는 편이다. 내가 제대로 붙였는지, 있어야하는데 안 쓴 건 아닌지 헷갈림. 많이 접해봐야 는다고 하겠지만 관사랑 전치사는… 잘 모르겠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생략하고 있다. 이걸 어떻게 익숙해지게 만들지가 지금 가장 큰 문제 같은데 강의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는 확실히 터득할 방법을 찾아내겠지? 하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는 중이다. 노력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