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학습지 독일어 3단계 / 6주차 (단계완료)

• 아이디or 닉네임: yeah_eh@naver.com
•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독일어 3단계 – 26일차~30일차
• 학습일지(후기):
• 작성자 : yeah_eh@naver.com
• 날짜 : 2022/05/02~2022/05/06
• 수강한 강의 : 독일어 3단계 – 26일차~30일차
• 키워드 →호응표현, etwas, 시간 관련표현
• 노트 → 이번 주에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 학습완료 후기 → https://blog.naver.com/yeah_yj/222723303649

#26일차

– Wohin stellst du mein Buch? (너 내 책 어디에 꽂은거야?)

– Ich stelle mein Buch ins Regal. (내 책을 책꽂이에 꽂습니다)

– Sie legt ihr Kind auf das Bett. (그녀는 그녀의 아이를 침대에 눕힙니다)

-Ich setze ihn ayf den Stuhl. (나는 그를 의자에 앉힙니다)

*어휘*

– legen(눕히다), setzen(앉히다), tun(하다), Klettern(등반하다), hängen(걸다)

#27일차

–Wohin fährst du in den Urlaub? (어디로 휴가가니?)

– Machst du diesen Sommer Urlaub? (이번 여름에 휴가가니?)

– Lass uns dieses Wochenende eine Party machen!(이번 주말에 파티를 열자)

– Das gefällt mir. (그거 마음에 든다)

*호응표현*

-Gute Idee : 좋은생각이다

-Stimmt. : 맞아

– Nicht schlecht. : 나쁘지 않다

– Das gefällt mir : 그거 마음에 든다

– Genau : 정확해

– Dasfinde ich gut : 그거 좋다고 생각해

*어휘*

– der Urlaub(휴가), gefallen(마음에들다), die Party(파티), drehen(돌리다)

#28일차

-Ich esse nichts zum Frühstück. (난 아침으로 아무것도 안먹어)

-Zu Mittag esse ich gern etwas Warmes. (점심으로 난 따뜻한것을 먹는걸 좋아해)

-Möchtest du etwas Anderes essen? (어떤 다른거 먹고싶어?)

*etwas*

– etwas Warmes : 어떤 따뜻한것

-etwas Schönes : 어떤 예쁜것

– etwas Kaltes : 어떤 차가운것

– etwas Andres : 어떤 다른것

*어휘*

– einige(몇몇의), fangen(잡다), rufen(부르다), rennen(달리다)

#29일차

– Er trägt eine Mütze. (그는 모자를 쓰고있어)

-Kann ich dein Handy benutzen? (너의 핸드폰 사용해도돼?)

-Wie lange dauert es?(얼마나 걸려?)

-Ich bleibe bei meinem Freund. (난 내 남자친구네 머물거야)

*시간 표현*

– ein Jahr lang : 1년동안

– in einem Jahr : 1년후에

– über ein Jahr : 1년이상

– jedes jahr : 매년

– seit zwei jahren : 2년째

*단어*

– turnen(체조하다), tragen(나르다), werden(되다), werfen(던지다),wohl(분명)

• 요약 → 

                   –  etwas + 형용사(+es) 로 “어떤~한것”이란 표현을 만들 수 있다.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카드맞추기 45.4초

• 응용 문장 : 

                    –Machst du diesen Winter Urlaub?

                    –Wohin fäht sie in den Urlaub?

                    –Ich esse nichts zum Mittag

• 느낀점 →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간단하고 아주 유용한 표현들을 배웠다. 그동안 독일인친구와 대화할때 늘 한국식으로 호응을 했었는데 이제야 독일식으로 친구의 말을 맞받아 칠 수 있게 되었다. Stimmt, Genau, Nicht schlecht. 특히 Nicht schlecht 는 내가 한국말을 할때도 자주 쓰는 표현이라 내게는 아주 유용한 표현이다. 이번주로 독일어 3권을 끝낸다. 사실 아직까지도 복습해야할 부분이 많지만 진도를 계속 빼면서 1권, 2권, 3권을 서랍에 박아놓지않고 꺼내서 자주 읽고 또보고 해야겠다. 다행히도 주변에 독일 현지인 친구가 있어 배운 내용들을 까먹지 않도록 그친구에게 자주 써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