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학습지 독일어 1단계 / 3주차

• 아이디or 닉네임: yeah_eh@naver.com
•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독일어 1단계 – 11일차~15일차
• 학습일지(후기):
• 작성자 : yeah_eh@naver.com
• 날짜 : 2022/01/17~21
• 수강한 강의 : 독일어 1단계 – 11일차~15일차
• 키워드 → 단어의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스펠링, 직업군별 독일식 표기 및 발음, 주어에 따라 변하는 동사
• 노트 → 이번 주에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DAY 11>

–Was bist du von Beruf? ( 바스 비슽 두 본 부후프?) –  넌 직업이 뭐야?

–Was machst du beruflich? ( 바스 비슽 두 본 부후프?) – 넌 직업이 뭐야?

*비교적 존칭으로 대화를 나눌 때*

–Was sind Sie von Beruf? (바스 진드 지 본 베로프?) –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Was machen Sie veruflich? (바스 마헨 지 베고프리히?) –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

<DAY 12>

*성별에 따른 직업군 단어들의 차이*

-학생 : (여)Studentin / (남)Student

-선생님 : (여)Lehrerin / (남)Lehrer

-경찰 : (여)Polizistin / (남)Polizist

-운동선수 : (여)Sportlerin / (남)Sportler

-판사 : (여)Richterin / (남)Richter

-군인 : (여)Soldatin / Soldat

<DAY 13>

-Was machst du gern? (바스 마흐슽 두 게안?) – 넌 뭐 하는거 좋아해?

-Was machst du in deiner Freizeit? (바스 마슽 두 인 다이너 프라이짜이트?) 넌 여가시간에 뭐해?

-Ich gehe gern ins Kino. (이히 기허 기안 인스 키노) 난 영화관 가는거 좋아

*질문형*

-Gehst du gern ins Kino? (기슷 두 기안 인스 키노?) 넌 영화관 가는거 좋아해?

*존칭으로 대화할 때*

-Was machen Sie in Ihrer Freizeit?

<DAY 14>

-Klavier spielen (피아노를 연주하다) -> Ich spiele gern Klavier.

-ins Kino gehen (영화보러 가다) -> Ich gehe gern ins Kino.

-Musik hören (음악을 듣다) -> Ich höre gern Musik.

-singen (노래를 부르다) -> Ich singe gern.
*질문형*

-Spielst du gern Klavier?

-Singst du gern?

<DAY 15>

중간점검

• 요약 → 

                   – von Beruf 와 beruflich 는 “직업상” 이란 의미

                  –  bist, sind, bin 은 모두 존재동사(영어의 be 동사)로 “이다” 라는 의미.

                  –  여성 직업의 경우 대부분 단어 끝에 -in이 붙는다.

                  –  독일어의 모든 명사에는 세가지의 성이 있다.

                  –  gern = gerne 이 두 단어는 같은 단어라 원하는대로 바꿔쓰기 가능.

                  – “읽다”라고 표현하는 동사 lesen 은 불규칙 동사로 “Liest du gern?” 이라고 해야함.

• 응용 문장 : 

                    -Hallo! Ich heiße Jae!

                    -Was machst du gern?

                    -Ich gehe gern ins Kino! Gehst du gern ins Kino?

                    -Ja!

• 느낀점 → 점점독일어 형식의 단어의 발음방법에 익숙해 져가는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외워야할 것들이 많아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이 학습지를 통해 꾸준히 기초부터 공부한 결과 확실히 독일어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우선 예시들의 구체적인 문법보다는 무조건 문장들을 머릿속에 집어넣으려 했고 언제든 그 문장이 머릿속에 떠오르면 입밖으로 자동으로 나올정도로 계속 연습을 하였다. 그래야 문장의 형태에 대해 익숙해 질테고 주어에 따른 동사의 변화와 같은 규칙에 더욱 적응하기 쉬어질것 같아서이다. 이제 3주째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점점 흥미가 붙여가 암기하는데 속도도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