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미니학습지 언박싱

1. 이름(실명): 조은별 

2.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영어 언박싱 

 3. 후기:

처음 상자를 개봉했을 때 든 생각은, ‘생각보다 얇고 내용이 간단하다’.

직장인은 이것도 벅차겠죠.. 맞습니다 언박싱 후기일뿐인데 벌써 벅차네요.

근데 번외로 환급반 굿즈를 이제 안주신다고해서 약간 마음이 상했습니다.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 잘 쓰지는 않았겠지만 같이 있을 줄 알고 택배상자를 열심히 뒤졌었는데 말이예요.

어쨌든 아주 기본부터 시작하여 처음 몇달간은 지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으나, 과연 지루할 틈이 있을까요?

일상에서 잠깐의 공부는 새로운 활기를 불러오는 좋은 촉매제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회화는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영어 문법을 아예 모르시는 분들에게 나중에 좋은 빅데이터로 후기가 남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미니학습지 홈페이지에서, 블로그에서 열심히 후기 써보겠습니다. 화이팅 🙂

https://blog.naver.com/whsquf/22242150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