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게 만드는 미니학습지를 추천합니다.

    : 학생들의 학습매니저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공부를 하는 데 꾸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일하며 독일어를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한동안 손을 놓고 있다가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교재와 강의가 구성되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2. 어학 전공자(국어교육 전공, 교육학 복수전공)로서 추천합니다.

    : 독일어를 몰랐던 시절부터 ‘데어, 데스, 뎀, 덴…’을 들었습니다.

      새로운 언어와 처음 만날 때, 인칭이니 관사니 하는 용어보다

      단어, 문장, 문화와 먼저 친해지면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 독일어는 잘 모르지만 선별된 문장을 통해 단어, 문법, 문화 등을 안내 하시려는 구성이 느껴집니다.

3. 교육자로서 제작하신 분들의 진정성이 느껴져서 추천합니다.

    : 현지에서 윤재학생과 만드신 콘텐츠나 선생님 영상을 보면 

      상업적이지 않고, 학습자들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시려는 마음이 전해져서 감사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