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언박싱 후기

1. 이름(반드시 실명 입력): 최서영

2.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독일어 언박싱

3. 후기(10문장 이상/ 자신만의 학습방법 등 기재):

https://blog.naver.com/tjdud2134/222034533907

2. 역시 학습은 오감이라 했던가. 강의도 들어보자

독독독강의의 가장 좋은 점은 문장하나로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주어서이다.

예를 들면, Komme~aus 숙어를 쓸 때도 모든 주어에 맞추어 리스닝해 볼 수 있다.

3. 한국어로는 똑같은데, 독일어로는 다르게 말해야 할 때

– 한국말로는 “나도”라고 대답하면 되지만, 독일어에서는 다르다.

– 상대에서 mir로 언급했으면 나도 mir로 Ich로 언급했으면 Ich로 답변해야한다.

– 간단하지만 기억하고 있으면, 일상 대화에서 더 자연스러운 답변으로 이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