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1단계 6주차

작성자 : Angela

공부한 날짜 : 23.05.29 ~ 23.06.02

수강한 강의 : 1단계 26일차 ~ 30일차

키워드 : querer 동사, 맛 표현, 가격 표현

노트 :

– querer / comprar

– dónut / pera / helado / manzana / tarta / ensalada / vino / jamón / sopa / chocolate / café / té / leche / cerveza

– rico / bueno / sabroso / delicioso

– caro / barato

요약 :

– querer / quiero / quieres + 동사원형 : (동사)~하기를 원하다.

– ¿Qué quieres comprar? : 뭐 사고싶어?

– ¿Cómo está el 음식? : 음식 (맛이) 어때? -> 맛은 순간의 상태, 변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estar 동사를 사용한다.

– 음식 está 형용사. -> 형용사는 음식에 맞춰서 성일치를 시켜줌(rico/rica)

– ¿Cuánto cuesta 음식? : 이 음식 얼마예요?

– cuesta : 값이 나가다. 

– ¿De dónde es 음식? : 이 음식 어디서 왔어요?(원산지), 대답은 출신을 말할때와 동일함

– (Este dónut) (cuesta) Tres euros.

– un poco 조금 / muy 많이

– 21~29 : veinti + 숫자 (22, 23, 26은 숫자에 tilde가 붙음)

– 30 : treinta

응용 문장 :

– Quiero comprar un helado. ¿Cuánto cuesta este?

– ¿De dónde es este té?

– Aquel vino también está bueno.

– Es muy caro. ¿Qué es esto?

퀴즈렛 테스트 결과 : 해당없음

느낀점 : 이번주에는 원한다 라는 표현, 맛표현, 가격 등에 대한 표현을 배웠다. 이번주에 배운 표현들은 여행 갔을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이번주에 배운 표현중에 Tres euros. 는 어떤 주어와 동사가 생략된건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마지막 30강에서 1단계에서 배운 내용에 대해 최종점검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맞았으나 estar와 ser동사에 대해서 헷갈려하고 있는게 보였다. 특히 2인칭, 3인칭 동사인 está, estás 랑 es, eres. 지난번에 이어서 관사정리하면서 이 두개의 쓰임새와 인칭별 동사변화에 대해서 한 번 더 복습해야겠다.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m.blog.naver.com/mmmye0n/22312006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