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미니 영어 9단계 42주차

1. 아이디or 닉네임: 배배

2. 날짜 : 9단계 206-210

3.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영어 9단계

4. 학습일지(후기): https://blog.naver.com/insungk1ss/222952489007

5. 요약 : 206.실전 연습하기 / 207.물건/사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 208.self를 이용한 다양한 표현 활용하기 / 209.전자제품의 용도에 대해 말하기 / 210. 기기 조작에 대해 말하기

6.퀴즈렛테스트 결과 : 8.8초 / 14.7초

7. 응용문장 : I have a friend who wants to have a daughter. / I grind the beef finely in a blender for my daughter. / Could you turn off the radio? It’s too loud.

8. 느낀점 : 전자 제품에 관한 상황극은 하지 않아도 넘쳐난다. 내 남편은 핸드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을 하지 못해서 매일 전화로 찾아야 한다. 나는 워치가 있어서 찾고 ㅋㅋ 결국엔 남편도 워치를 구매. 세상 편리하다. 그리고 남편과 딸은 열이 많아 더워하고 나는 추워해서 극명하게 다른 온도차. 아이는 원래 기초체온이 높아서 이해한다. 그리고 내 딸이라 이해하고.. 남편은 시어머니 아들이라 노이해.ㅋㅋㅋ 그래서 항상 에어컨 온도로 여름에는 투닥투닥. 나는 온도 좀 올려라. 남편은 냉장고 속 온도처럼 낮춰놓고 몸은 따뜻한 게 좋다며 담요를 덮고..?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아마 여름에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온도 올려. 결국엔 싸우기 싫어 같은 공간에 있지 않는다. 역시 사람은 공생이 제일 어려운 듯…. 내 딸하고 이렇게 투닥거리려나? 요즘 자기주장과 본인의 의사 표현을 뚜렷하게 내비치니 당황할 때가 많은데 그만큼 잘 크고 있는 거겠지. 엄마랑 싸우지 말자. 너만큼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