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1단계 3주차

1. 작성자  : 서니

2. 공부한 날짜  : 23.06.05. ~ 23.06.09

3. 수강한 강의  : 1단계 11일차 ~ 15일차

4. 키워드  : 성격 묘사, 직업 묻고 답하기, how are you에 해당하는 기분 묻고 답하기

5. 노트  :

* ser동사는 변하지 않는 속성(직업, 외모, 성격, 국적 등

1. 사람 성격 물어보기

– ¿Cómo es ___?

– amable 상냥한, simpático/a 친절한, antipático/a 불친절한, guapo/a 잘생긴, feo/a 못생긴, alto/a 키 큰, bajo/a 키 작은

2. 직업 물어보기

– ¿A qué te dedicas?

– Estoy estudiante.

– ingeniero / ingeniera 엔지니어, cocinero / cocinera 요리사, médico / médica 의사, traductor / traductora 번역가, professor / professora 선생님, funcionario/a 공무원, actor / actriz 배우, economista 경제학자

3. 상태 물어보기

– ¿Como estas? ¿Que tal?

– Estoy bien. Estoy mal. Así así.

6. 요약  : ¿Cómo es Juan? ¿A qué te dedicas? ¿Eres medico?

soy / estoy // eres / estás // es / está // somos / estamos // sois / estáis // son / están

7. 응용 문장  :

1) ¿A qué te dedicas? Soy funcionaria.

2) ¿Eres cocinera? No, yo soy médica.

3) ¿Como soy Claudia? ella es amable, guapa.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x

9. 느낀점  : 주어가 여성일 때 형용사도 여성으로 바꿔주는게 익숙하지 않다. 왜 여성과 남성을 묘사할 때 다른 형용사를 써야하는지 모르겠다… 언어가 너무 비효율적이다… 외국인들이 한국어 배울 때도 그렇게 생각하겠지?ㅠ 스페인어도 글자 읽는건 생긴 그대로 읽으면 되니까 너무 쉬운데 문법이 익숙하지 않은 것처럼 외국인들도 한글을 쉽게 배워놓고 문법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을 이해하고 있는 중이다..ㅠ 사실 1단계는 문법이라기보다 그냥 달달 많이 말해서 입에 붙여야되는 개념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el..은… es..였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말하면 늦는다. 그냥 엘에스 엘에스 엘에스 이렇게 달달 입에 붙이는 방법이 제일이다. 머리로는 알지만 원래 그게 제일 힘들지… 아 그리고 문제지에 그날 배운 것 뿐만 아니라 앞에서 배운 것까지 상기시켜 주니까 너무 좋다. 방금 배운건 당연히 잘 풀 수 밖에 없으니까 한 번씩 기습적으로 앞전에 배운 것이 섞여있으니까 긴장도 하게 되고 좋다. 누군가 스페인어로 꼬모 에스따스라고 잘 지내냐고 물어보면 잘 지내고 있지 못해도 잘 지낸다고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잘 못지낸다고 했을때 헉! 왜! 라고 질문하면 내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무 슬프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