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7단계 5주차

✔작성자: 사키(dudas767@gmail.com)

✔날짜: 23.06.05~23.06.11

✔수강한 강의: 7단계 21~25일차

✔키워드: Si 한다면, si 인지, cuando/al V, siempre que/cada vez que, tan pronto como/en cuanto

✔노트 및 응용문장:

1.Si : ~한다면 (문장 앞)

 =If

 📌Si no te importa, ¿Puedo sentarme a tu lado? 괜찮다면 내가 네 옆에 앉아도 될까?

    ¡Sí! ¿Tú también tienes interés en protección del medio ambiente? 그럼! 너도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니?

 📌llegar a tiempo 제 시간에 도착하다 tener interés en ~에 흥미/관심이 있다 ir acompañado de ~와 동행하다, ~를 동반하다

     acompañado/a 함께 하는

     entrar 들어가다 importar 1.수입하다(import) 2.중요하다(important) 3.상관있다(matter) proteger 보호하다

     la televisión TV(방송) el televisor TV(기기)

     la carrera 1.전공 2.경쟁 la causa 원인 el motivo 동기 el objeto 1.사물 2.목적(objetivo) [옵헤또,옵헤띠보] el fin 1.끝 2.목적 el puente 1.징검다리 2.징검다리 연휴 el museo 박물괌(museum)

    gastronómica 1.미식의 2.조리의 el medio ambiente 주위환경, 주변환경

2.si : ~인지 (문장 중간)

 =if

 📌No sé si ella es el mayor de edad. 난 그녀가 성인인지 모르겠네.

    ¿Sabes si cuántos años tiene ella? 넌 그녀가 몇살인지 아니? 

 📌el mayor de edad/el adulto 성인 el menor de edad 미성년자 la paloma 비둘기 la palomita (de maíz) 팝콘 el ayutamiento 시청 la zona 지역, 영역(zone) el distrito 구역(district)

     a 숫자 de 장소 장소에서 숫자만큼

     irse bien 용이하다, 잘되다, 괜찮다

3.cuando/al V : ~할 때

 =when

 -cuando (S) V

 -al V

 📌Cuando despertarme ayer, ya Marco se ha ido a Nueva York. 어제 내가 일어났을 때, 이미 마르코는 뉴욕에 가버렸다.

 📌Nuevo York 뉴욕 la Medicina 의학 la espalda 등(back) la mandíbula 턱 la papa(ta) 감자 las papa(ta)s fritgas 감튀 la tarea 1.업무 2.과제(work) las tareas de casa 집안일 el anuncio 광고 el dentista 치과 el turno 차례(turn) el miedo 두려움,공포,불안 

    dar 1.주다 2.방영/상영하다 despertar 깨어나다

    agudo/a 뾰족한,날카로운(sharp) mientras ~동안(during) Vamos ir a ~. ~하러 가자.

4.siempre que/cada vez que : ~할 때 마다

 =whenever/every time

 📌Esta novela es nueva cada vez que la leo. 이 소설을 (그것을) 읽을 때마다 새로워.

    Pero no me gusta este poemario. 하지만 이 시집은 별로야.

 📌tener miedo 겁이 나다 temblar 떨리다

    las golosinas 젤리 las chuches/los dulches 캔디류 el chicle 껌 la mano 손 el estante/la estantería 책장 el poemario 시집 la novela 소설 el diccionario 사전(dictionary) la enciclopedia 백과사전[엔띠끌로페디아](encyclopedia) el ensayo 에세이

5.tan pronto como/en cuanto : ~하자마자

 =as soon as

 📌Hice tareas de casa tan pronto como regresé mi casa. 난 집에 돌아오자마자 집안일을 했다.

    Los pasejaros se durmieron en cunato despegó el avión.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승객들은 잠들었다.

 📌contestar 대답,응답하다 recibir 받다 regresar 돌아오다 empezar a R ~하기 시작하다 tomar 1.먹다, 마시다 2.듣다 tomar la clase 수업을 듣다 ponerse de pie 일어서다, 일어나다

✔요약:

1.~때문에

 -por R/N porque/yaque S V

 -con motivo de R/N/que S V

 -a causa de R/N/que S V

2.~를 목적으로

 -con el fin de

 -con objeto/objetivo de

2.위치하다

 -estar situado/a en ~

 -estar ubicado/a en ~

 -encontrarse 1.위치하다

                  2.~한 상태이다(estar)

  ex) me encunetro mal. =estoy mal.

  vs) encontrar 발견하다

3.동서남북

                  norte(north)

   oeste(west)                este(east)

                   sur(south)

4.간목을 만들어주는 a

 No sé si a María le va bien mañana. (O)

 난 모르겠네 마리아 그녀에게 내일이 괜찮은지 ->간목 a María

 No sé si María le va bien mañana. (X)

 난 모르겠네 마리아는 그녀에게 내일이 괜찮은지 ->주어 María =틀린 문장

5.스페인의 지역 구분 

 자치주(자치공동체, 자치지방) > 주 > 시 > 구 > 동

 la comunidad autónomo  >  la provincia > la ciudad > el dstrito > el barrio

6.비행기 관련 어휘

 el pasajero 승객(passenger)

 el vuelo 비행(편)

 el billete 티켓

 el pasaporte 여권

 el asiento de ventanilla/pasillo 창가/복도 좌석

  -la ventana/ventanilla 창문

  -el pasillo 복도

 aterrizar 착륙하다

  -el aterrizaje 착륙

  -la tierra 땅

 despegar 이륙하다

  -el despegue 이륙

  -peagar 붙이다

✔퀴즈렛 테스트 결과: 완료

 -카드맞추기: 10.3->12.8->9.0

 -학습하기: 19

 –테스트: 1분 100% 정답 16

 -낱말카드: 100% 완료 19/19

✔느낀점: 이번 주차는 7단계의 5주차이다! 각 과의 주제가 되는 것들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 대부분 영어 표현과 대응되고, 한번이라도 들어본 것이라서 괜찮았지만 외워야 할 어휘들이 정말 많았고 세세한 문장 구조들이 어려운게 많았다.

 우선 ~때문에 라는 뜻으로는 당장 생각 나는게 porque밖에 없었는데, ya que도 있었다. con motivo de, a causa de를 새롭게 배웠는데 중요한 것은 전치사 뒤에 무엇이 오냐이다. 쉽게 말해 que 뒤에는 문장이. de 뒤에는 동원과 명사가 온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할 것 같다! ~를 목적으로라는 뜻의 어휘 con el fin/objeto/objetivo de 세 가지도 배웠다. 여기까지 배운 것 중에  a causa de a로 시작한다는 것도 유의해야 겠다.

 이번 주차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간목을 만들어주는 a’ 에 대한 것이다. si와 ir bien을 이용한 문장으로  No sé si a María le va bien mañana. 라고 작문을 해볼 수 있는데, 한국식으로 하면 나는 모르겠네 / 마리아가 내일이 괜찮은지. 로 마리아를 주어로 해도 괜찮지만, 에스파뇰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고, 나는 모르겠네 /  마리아, 그녀에게 내일이 괜찮은지. 의 구조로 작문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핵심은 María가 주어가 되면 안되고 간목 역할을 해야 하니 a María가 되고, le로 한번 더 짚어줘야 한다는 것! 만약 DELE를 내가 보게 된다면 이부분은 정말 헷갈릴 것 같다 T.T

 또 하나 한국 문법과 차이나는 부분이 신체를 표현할 때 신체를 내 것으로 보지 않고 다른 인격(?)체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은 내 손이 떨린다, 내 턱이 소리가 난다. 라고 하지만, 스페인어로는 Me tiembla la mano. (내게 그 손이 떨린다.) Me suena la mandíbula. (내게 그 턱이 소리가 난다.)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 또한 너무 어려워서 스스로 이런 문장을 자연스럽게 작문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

 아무튼 이렇게 한 주가 끝났다. 다음 주면 최종점검인데, 솔직히 이번 단계는 여러 일도 많고 몸도 좋지 않아 성실하게 하지 못했기에 조금 걱정이 된다… 그래도 최종점검까지 열심히 달려야겠다!

✔단계완료 후기 링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