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1단계 6주차

querer 동사 : 원하다

-> 1인칭 quiero / 2인칭 quieres

 ¿Qué quieres comprar?

Quiero comparar ~~~

<음식과 관련된 어휘>

(el)dónut / (la)donat 도넛

(la)pera 배

(el)helado 아이스크림

(la)manzana 사과

(la)tarta 케이크

(la)ensalada 샐러드

Día 27 – ¡Está muy bueno!

¿Cómo está el vino? 와인 어때? 

¡Está muy bueno! 정말 맛있다! 

¡Está muy rico! 정말 맛있다! 

Este vino está muy bueno. 이 와인은 정말 맛있어.

*맛있다 bueno/rico/sabroso/delicioso

Día 28 – ¿Cuánto cuesta este vino?

¿Cuánto cuesta este vino? 이 와인 얼마예요? 

¿De dónde es este vino? 이 와인 어디서 왔어요? 

¿Cuánto cuesta este café? 이 커피 얼마예요? 

¿De dónde es este café? 이 커피 어디 거예요? 

Es de Francia. 프랑스 산이에요

¿Cuánto cuesta ~~~? ~~~는 얼마예요? 

¿De dónde es ~~~? ~~~는 어디서 왔어요?

Día 29 – Es un poco caro

Tres euros. 3유로입니다. 

Este dónut cuesta tres euros. 이 도넛은 3유로입니다. 

Es un poco caro. 조금 비싸네요. 

No es caro. 비싸지 않아요. 

Es muy barato. 정말 싸네요

*un poco  조금 muy 아주

Día 30 – 최종점검

 ¿Qué quieres comprar? 무엇을 사고 싶어요?

Quiero comparar ~~~ ~~~를 사고 싶어요

¿Cuánto cuesta ~~~? ~~~는 얼마예요? 

¿De dónde es ~~~? ~~~는 어디서 왔어요?

Este dónut cuesta tres euros.

Es un poco caro.

1단계 수강을 완료했다! 이제 나도 왕초보 탈출?…ㅎ 그치만 기억이 휘발됨.. 2단계는 조금 더 성실히 공부하겠습니다.

querer 동사로 구매 의사를 표현하고 costar 동사로 가격을 묻는다. 실생활에서 유용한 표현이기 때문에 꼭꼭 잘 외워둬야 한다. quiero 문장을 연습하면서는 백지영 선생님의 내 귀에 캔디가 자꾸 맴돌아서 혼났다. te quiero가 스페인어였군요. 스페인에서는 원하다와 사랑하다를 같은 단어로 표현하는군요. 흥미롭다. 도넛을 스페인에서는 (el) dónut 으로 베네수엘라에서는 (la) donat 으로 다르게 말한다는 것도 재미있었다. 맛있다는 표현이 bueno, rico, sabroso, delicioso 이렇게 네 가지나 되는 것도 재미있었다. 이 사람들 먹을 것에 진심인가봐. 근데 스페인 갔을 때 먹었던 음식들 진짜 다 맛있었다. 남미에도 진짜 맛있는 게 많은 것 같더라. 꼭 가서 현지 음식 많이 먹고 열심히 ¡Está muy bueno! 감탄하고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