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원정대] #3 영어3단계 5주차

– 제목 : 영어 3단계 5주차 

– 작성자 : 콩쿵콩

– 날짜 : 22.12.19 ~ 22.12.25

– 키워드 : 빈도부사/취미생활/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 노트

  Day 81. 빈도 표현하기

  ⓐ  I often go shopping on Fridays.

  ⓐ He sometimes goes to bed after midnight.

   * 빈도부사

    always 항상(100%) usually 보통/대개(90%) often 자주(70%) sometimes 가끔(50%) never 절대(0%)

    very often 아주자주 pretty often 꽤자주 from time to time 때때로 

    – be동사 am/are/is 가 쓰인 문장에서는 be동사 뒤로 빈도부사가 붙는다

      She is never late.

    – 일반동사가 쓰인 문장에서는 일반동사 앞으로 빈도부사가 붙는다

      He always plays tennis after school.

  Day 82. 취미에 대해 묻고 답하기

  ⓐ What is your hobby?

  ⓐ What do you do after work?

  ⓐ What do you do in your free time?

  * 취미/여가 활동에 관련된 단어 외위기

  Day 83. 취미생활 빈도 묻고 답하기

  ⓐ How often do you go shopping?

  ⓑ I go shopping once a week.

  ⓐ When do you go shopping?

  ⓑ I go shopping after wokr.

   * How often 얼마나 자주 – 빈도수를 질문할때

     When 언제 – 시기/때를 질문할때

  Day 84. 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말하기

  ⓐ Felix likes basketball.

  ⓐ Neil doesn’t like basketball.

   * like/don’t/love/hate + 명사는 사람/물건에 대한 취향 선호도

     -> I like golf. 나는 골프를 좋아해 (골프라는 종목을 좋아하는 것)

     like/don’t like/love/hate+동명사 ing는 활동에 대한 취향 선호도

     -> He likes playing golf. 그는 골프치는 것을 좋아해.

   Day 85. 이유설명하기

   ⓐ Why do you like cheese?

   ⓑ I like it because it’s delicious.

    * 반대뜻을 가진 형용사 외우기                                                                      

– 요약

  Day 81. 빈도부사

  always 항상(100%) usually 보통/대개(90%) often 자주(70%) sometimes 가끔(50%) never 절대(0%)

  Day 82. 취미 묻고 답하기

  취미/여가 활동에 관련된 단어 외위기

  Day 83. 취미생활 빈도 

  How often 얼마나 자주 – 빈도수를 질문할때

  When 언제 – 시기/때를 질문할때

  Day 84.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like/don’t/love/hate + 명사는 사람/물건에 대한 취향 선호도

  like/don’t like/love/hate+동명사 ing는 활동에 대한 취향 선호도

  Day 85. 반대뜻을 가진 형용사 외우기.

  – 응용문장

   ⓐ What do you do in your free time?

   ⓑ I go to the workshop to knit.

   ⓐ How often do you go workshop?

    ⓑ I go workshop once a week on sunday.

  – 퀴즈렛 테스트 결과

     테스트 진행 완료 8.2 / 8.9

  – 느낀점

크리스마스에 올리는 3단계 5주차 후기😊 이번주에는 빈도부사와 함께 취미생활과 관련된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었다. 평소 영어를 사용해서 빈도에 대해 이야기할때 그 기준을 잘 몰라서 대부분 always나 sometimes , never 만 사용했는데 각 단어별 퍼센트를 잡아서 수업을 해주셔서 그 기준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물론 그래도 sometimes를 더 많이 사용할 것 같긴하지만…. 특히 이번 수업에서 더욱 좋았던건 취미생활에 대한 많은 표현들을 알 수 있었던 것! 전에는 책을 읽는다던가. 음악을 듣는다던가 위주의 표현만 했었는데 이제 뜨개질을 하거나 재봉을 한다는 나의 찐 취미생활들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보다 더 많은 취미생활을 표현하는 단어들이 무궁무진하니 더 많이 찾아보고 외워야겠지만 일단 이정도만으로도 만족이다 🙂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서 연말이 다. 미니학습지 덕분에 새해목표중 하나였던 영어공부하기를 시작하게 되어 참 다행인 것 같다. 22년을 마무리하면서 더 열심히 더 화이팅 해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