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미니학습지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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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학습지는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가 있다. 사실 나는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었는데 영어도 아직 잘하지는 않기때문에 욕심을 버리고 올해는 영어와 독일어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금 내 영어 실력은 문법은 틀리지만 외국사람들과 기본적인 대화는 할 수 있다. 그래서 기초부터 다시 하자는 마음으로 영어 학습지를 선택했다.

책이 도착하기 전에 3강까지 들어봤는데 이 클래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오디오 강의이다. 기본적인 인사인 Hello에도 어디에 강세를 줘야되고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기 때문에 영어를 안배우신 분이나 배웠어도 저처럼 중급인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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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언박싱이 궁금하면 아래링크로~

영어 학습지랑 독어 학습지가 같이 도착했다!! 택배를 열면 귀여운 고양이박스와 사은품들이 보이고 고양이박스를 들어올리면 강아지박스가 보인다. 은근 박스가 무겁다ㅎㅎ

독일어 언박싱때 사은품 한세트(연필.단어장.무지노트.에코백) 사진만 올렸는데 사실 두개씩 들어있다. 영어1개 독일어1개~

고양이박스를 열어보면 총 27권이 미션 별로 색깔이 나누어져 있다. 역시 책은 깔끔하다. 항상보면 독독독은 책을 소장하고 싶게 만든다. 사랑해요 독독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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