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1단계 4주차 후기

아이디or 닉네임: vickyme@naver.com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아랍어 1단계 4주차

학습일지(후기): – 날짜: 22.03.18.~20.

– 수강한 강의: 1단계 16일차~20일차

– 키워드 → 기본 회화 표현 및 함자받침/장모음/이중모음

– 노트 → 어디 출신이에요?: 민 아이니 안타(티)? / 저는 한국인이에요: 아나 쿠–리(야) / 라나야: 야라나 / 자, 우리 공부합시다: 하이야 나드루쓰 / 시간이 없어요: 라이싸 아인디 와끄트 / 매우 감사합니다: 알프 슈크르 / 행운을 빌어요: 빗타우픽-, 알라후 유와피꿐 / 좋은 생각입니다: 피크라 자밀–라 / 집이 큽니다: 알베이트 케비–르 / 집이 작습니다: 알베이트 싸기–르

– 요약 → 기본 인사말 및 자음 알파벳이 독립형,어두형,어중형,어말형 위치에서 어떻게 쓰이는 지 배웠다.

– 퀴즈렛 테스트 결과 12/20 (60%)

– 응용 문장 :

(수업 시간 전) 마르하반. 민 아이니 안티? 마르하반. 아나 쿠리야. 민 아이니 안타? 아나 쿠–리.

(수업 시작) 라나야. 하이야 나드루쓰

– 느낀점 → 이번 주차는 어떤 점이 학습에 있어서 아쉬운지 더 구체화할 수 있었다. 첫번째로, 스피킹 훈련할 수 있는 영상들이 더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예로, 실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자막이 밑에 써있다던가, 더 긴 대화문으로 대화 영상이 이뤄지면 복습에도 좋을 것 같고, 스피킹 연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두번째로, 자음과 모음도 강의내용에 포함되긴 하는데, 실제 익히는 데 효과가 미비하다고 느끼기도 했다. 이 또한, 좀 더 체계적이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 선호도에 있어서는 샴스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는데, 이유는 선생님의 발음, 억양이나 강세 등 더 현지화 되서 전문적으로 들리기도 하시고, 짧은 시간안에 더 핵심적으로 하신다고 느껴서 수강 중이다. 앞서 쓴 것처럼, 자음 모음등이 잡히지 않아서, 의미에 따른 한국어 발음으로 어떻게 읽는지로 익혀가고 있다. 내가 잘 해야하는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강의는 내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면에서 현재 1단계 후반을 듣는 지금 이 아랍어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