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1단계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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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아랍어 1단계 3주차 후기

학습일지(후기): – 날짜: 22.03.11.~13.

– 수강한 강의: 1단계 11일차~15일차

– 키워드 → 기본 인사말 및 자음 알파벳

– 노트 → 이름이 뭐에요?: 마쓰무카,마쓰무키 / 저의 이름은 민주에요: 이쓰미 민주 / 실례합니다: 라우 싸마흐타,라흐 싸마흐티 / 축하합니다: 마브룩-,무바-FKZ / 매우 축하합니다: 알프 마브룩– / 어서오세요: 아흘란 와 싸흘란 / (답변)어서오세요,안녕하세요: 아흘란 비카, 아흘란 비키

– 요약 → 기본 인사말 및 자음 알파벳이 독립형,어두형,어중형,어말형 위치에서 어떻게 쓰이는 지 배웠다.

– 퀴즈렛 테스트 결과 12/20 (60%)

– 응용 문장 :

(저녁 식사에 초대받은 상황) 마르하반. 앗쌀라–무 알라이쿰. 아흘란 와 싸흘란. 아흘란 비카, 아흘란 비키. 슈크란 자질란. 아프완.

– 느낀점 → 자음 알파벳들에 조금씩 익숙해져서 이제 알파벳을 배우는 것에 조금씩 마음이 열리는 것 같다. 학습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더 보편적으로 쓰이는 표현과, 특정 명절 등에 하는 표현으로 나눠서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 가령, 축하합니다라는 의미의 마브룩-,무바–랔에서 전자가 더욱 일상적으로 쓰이고, 후자가 아랍권 명절 등에 쓰인다. 그리고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꼭 한 표현만 할 필요 없이, 여러 번 다른 표현으로 연달아 말할 수 있고, 오히려 그것이 더 풍성한 의미와 환대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령, 마르하반. 앗쌀라–무 알라이쿰.처럼 같은 의미이지만 다른 표현으로 연달아 말해도 된다는 것을 알아서, 그것이 좀 더 문화차이라고 느꼈다. 또한, 남녀 표현이 다르지만, 남은 –ㅏ그리고 여는 –ㅣ라는 표현인 면에서는 동일해서 따로 외우는 데 마음을 많이 쓸 필요 없이, 편리하다는 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