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1단계 2주차

– 수강한 강의: 1단계 6일차~10일차

– 키워드 → 인사 및 기본 표현

– 노트 → 좋은 아침입니다: 싸바–할헤이르 (답변) 좋은 아침입니다: 싸바–한누–르 / 좋은 저녁입니다: 마싸–알헤이르 (답변) 좋은 저녁입니다: 마싸–안누–르 / 미안합니다: 아–씨프, 아–씨파 / 자~하세요: 타팟달, 타팟달리 / 가능해요?: 뭄킨? / 부탁드립니다: 민 파들리카, 민 파들리키 / 부탁드릴게요: 아르주–ㅋ / 만나서 반갑습니다(반가웠어요): 푸르싸 싸이–다 / 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타샤라프나 / 알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타샤라프나 비마으리파틱 / 나는 배고파요: 아나 자우안-, 아나 자우아–나 / 나는 배불러요: 아나 샤브안-, 아나 샤브아–나

– 요약 → 인사 및 기본표현을 말하고 답변은 어떻게 말하는 지에 대해서 익혔다.

– 퀴즈렛 테스트 결과 12/20 (60%)

– 응용 문장 : (아침에 가능한 지 여부를 묻고 부탁하는 상황) 싸바–할헤이르. 뭄킨? 민 파들리키.

(저녁 식사에 초대받은 상황) 마싸–알헤이르. 아나 자우아–나. 아나 샤브아–나. 푸르싸 싸이–다. 슈크란 자질란. 마앗쌀라–마

– 느낀점 → 일부 인사 및 기본 표현에서 답변도 동일하게 말하는 점이 편했지만, 여성과 남성 표현이 따로 있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다. 오히려 그렇게 남녀 표현을 나눔으로써, 문화적으로 더 분열된다고 생각한다. 언어의 문화성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었다. 그리고, 남녀에 따라서 어떤 표현은 여자가 말할 때로서의 표현 그리고 다른 표현은 여자‘에게’말할 때 표현으로 나뉘어 있어서 이것을 외우는 데 헷갈리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다른 나라들로부터 원어민의 발음 또한 많이 다르다고 느낀 부분들이 있어서, 넓은 지역에 걸쳐 있는 아랍어라는 한 언어에 대해서도 다양성에 대해서 느끼게 되었다. 아랍어를 익히는 과정에서는, 위에 응용 부분처럼 내가 상황극처럼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 기억에 더 잘 남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학습 팁은 위와 같이 상황극을 생각하여, 여러번 그 문장들을 연달아 말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머릿 속에서 더 연상이 되면서 의미와 함께 잘 떠오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