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1단계 6주차

1. 작성자 : 횬렌

2. 공부한 날짜 : 2024. 02. 12. ~ 02. 16.

3. 수강한 강의 : 26 ~ 30강

4. 키워드 : querer동사, 맛 표현하기, 가격 묻고 답하기

5. 노트 :

[26일차]

*(el) dónut: 도넛(스페인식) [도눗]

*(la) donat: 도넛(남미식) [도낫]

*¿Quieres comprar un/una 명사(단수)?

¿Quieres comprar 숫자 명수(복수)?

* cerveza: 맥주

[27일차]

*estar 동사: 변하는 상태, 기분, 위치를 나타낼 때 사용

– 맛은 순간의 표현(맛은 변할 수 있음) → estar 동사

[28일차]

*Cuánto: 얼마, 얼마나, 얼마의

*cuesta: 값이 나가다.(costar 동사)

[29일차]

*un poco de español: 스페인어의 조금(명사 역할)

*un poco caro: 조금 비싸네요.(부사 역할)

*비싸다, 싸다는 사물이 갖고 있는 고유한 속성이기 때문에 “SER 동사”

*veintidós, veintitrés, veintiséis 는 Tilde가 들어가기 때문에 강세에 주의해서 일기

6. 요약 :

[26일차]

¿Qué quieres comprar?

 – querer: 원하다(동사원형)

 – comprar: 사다

 – qeé: 무엇

* quiero/quieres + comprar(동사원형)

[27일차]

¿Cómo está el/la _______? (이 _____ 맛이 어때요?)

 – ________ está muy bueno(buena)/rico(rica)/sabroso(sabrosa)/delicioso(deliciosa).

[28일차]

¿Cuánto cuesta _______? (______는 얼마에요?)

¿De dónde es ________? (______는 어디서 왔어요?(원산지))

[29일차]

¿Cuánto cuesta ________?

 – ______ euros.

 – Cuesta ______ euros.

*주어 + cuesta + 가격

7. 응용 문장

① ¿Quieres comprar un dónut? (너 도넛 하나 사고 싶어?)

– No, quiero comprar una goma. (아니, 나는 지우개 하나 사고 싶어.)

② Quiero comprar un vino. (와인 하나 사고 싶어.)

 – ¡Esté vino esta muy bueno! (이 와인 정말 맛있어.)

 – ¿De dónde es este? (이건 어디서 왔어?)

 – Es de Francia. (프랑스산이야.)

 – ¿Cuánto cuesta este? (이거 얼마야?)

 – Es treinta euros. (30유로야)

 – No es barato. ¿De dónde es aqul vino? (싸지 않네. 저 와인은 어디에서 왔어?)

 – Aqul también es de Francia y muy rico. (저것도 역시 프랑스산이고 정말 맛있어.)

 – ¿Cuánto cuesta aqul? (저건 얼마야?)

 – Es veinte euro. (20유로야)

 – Es muy barato. Quiero comprar aqul. (정말 싸다. 저것(저 와인) 사고 싶어.)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n/N

9. 느낀점 : 드디어 1단계 학습이 끝났다. 실수로 인해 1차 경고를 받긴 했지만 뿌듯하고 재밌게 마무리했다. 매일 학습량이 적어서 많이 배운 게 없다고 생각했는 데 막상 마지막에 선생님이 마무리 정리 해주시는 내용을 들으니 내가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적지 않았다. 자기소개, 안부인사, 숫자세기, 물건 사기 등 기본적인 대화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지금 학습후기를 쓰면서 응용문장을 작성하려고 대화형 문장을 만드는데 생각보다 긴 대화를 작성할 수 있어서 스스로 깜짝 놀랐다.

다만, 아직 부족한 점은 천천히 읽으면 괜찮은 데 리듬이나 강세, 발음 등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고 자꾸 꼬인다는 점이다. 그리고 단어도 겨우 외우는데 Tilde의 위치까지 외우려니 자꾸 헷갈린다. 스페인어는 리듬이나 강세, 발음에 따라 아예 다른 뜻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는데 걱정이 된다.(예를 들어 perro-pero/perra-pera/esta-está) 더 많이 입으로 외우는 것 밖에 답이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부담 없이 재밌게 잘 배우고 있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가고 있다. 앞으로 2단계가 기대된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https://blog.naver.com/mis_aficiones/223357543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