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 환급원정대 1단계 2주차

1.  작성자  : 진진

2.  공부한 날짜  : 24.02.19 ~ 24.02.23

3.  수강한 강의  :  1단계 6일차~10일차(6강~10강)

4.  키워드  : 이름 묻고 답하기, 성 묻고 답하기, 나이 묻고 답하기, 위치 묻고 답하기, essere 동사, 숫자 1~15

5.  노트  : 

숫자 

0 zero, 1 uno, 2 duo, 3 tre, 4 quattro, 5 cinque, 6 sei, 7 sette, 8 otto, 9 nove, 10 dieci, 11 undici, 12 dodici, 13 tredici, 14 quattordici, 15 quindici 

sette, otto -> tt 발음을 약간 길게

10단위로 넘어갈 때 스펠링이 달라지는 부분을 주의

외래어에 사용되는 발음

H-묵음 / J-ㅈ발음 / K-ㄲ발음 / W-ㅂ발음 wurstel[뷰스텔] / X,Y-영어발음으로 외래어에 사용

gn- a/e/i/o/u [냐/녜/뉘/뇨/뉴] lavagna 칠판

gl- a/e/o/u [글라/글레/글로/글루] gloria 영광

gli- a/e/ /o/u [뤼아/뤠/뤼/료/류] figlio 아들 – 입천장을 살짝 터치하는 느낌으로 발음

sca/sco/scu [스까/스꼬/스꾸] scala 계단

scia/sce/sci/scio/sciu [샤/셰/쉬/쇼/슈] scelta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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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ti chiami? 너의 이름은 무엇이니?

-> Mi chiamo Elena. 나의 이름은 엘레나야.

-> Io sono Mario. 나는 마리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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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il tuo cognome? 너의 성은 무엇이니?

-> Il mio congnome é Cervoni. 나의 성은 체르보니야. (mio 나의)

Mi chiamo Anna Cervoni. 나는 안나 체르보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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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 anni hai? 너는 몇 살이니?(h 묵음)

->Ho sette anni. 나는 7살이야. (ho 숫자 anni)

->Io quindici. 나는 15살이야.

*이탈리아에서는 나이를 잘 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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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e sei? 너는 어디니?

Sono a casa. 나는 집에 있어.

E Michele? 미켈레는?

È a scuola. 그는 학교에 있어.

essere ~이다(인칭대명사에 따라 변형)

Io sono

Tu sei

Lui/Lei 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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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 a Gangnam? 너 강남에 있니?

Sì, sono quasi a Gangnam. 응, 나는 거의 강남이야. (quasi 거의)

Claudia è in ufficio? 크라우디아는 사무실에 있니?

No, è fuori. 아니 그녀는 외근 중이야. (fuori 밖에) 

*장소를 말 할 때

essere a 도시, 지역 등

essere in 나라, 건물 안 등

6.   요약  :

Come ti chiami? 너의 이름은 무엇이니?

-> Mi chiamo 이름 / Io sono 이름

E il tuo cognome? 너의 성은 무엇이니?

Quanti anni hai? 너는 몇 살이니?

->Ho 숫자 anni. 

Dove+essere동사 -> 어디니?

->essere동사 a 장소 / essere동사 in 장소

essere동사-인칭대명사에 따라 바뀜 sono/sei/è

7.  응용 문장  : 

Dove è Michele? 미켈레는 어디에 있어?

Lui è a scuola. 그는 학교에 있어

Sei in Italia? 너 이탈리아에 있니?

Io quattordici anni. 나는 14살이야.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없음 

9.  느낀점  : 

 일주일 사이에 간단한 회화 뿐만 아니라 인칭대명사나 동사 활용 등 많은 것이 추가되어서 난이도가 조금 높아졌다. 하지만 활용법을 같이 설명해주어서 주의하여 천천히 따라해 보면 전보다 응용 문장을 더 다양하고 다채롭게 만들 수 있어졌다. 스스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체감되어 기분 좋게 한 주를 마무리 했다. 이름과 나이와 위치를 묻고 답할 수 있게 되었는데, 특히 어디야? 어디에 있어? 이런 문장들은 일상생활에서 정말 자주 쓰는 문장들이라 좀 더 시간을 들여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문장 수업 전에 발음 격파 할 때 교재에 표기된 발음 표기 말고도 선생님들이 좀 더 자연스러운 발음에 좋은 팁들도 말씀해주시는데, 두 선생님이 서로 다른 방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좋다. 루치아선생님의 입모양을 직접 보고 따라할 수 있는 것도 좋고, 옆에서 같은 한국인인 입장에서 소피아선생님이 이런 식으로 연습하면 더 비슷하게 들린다,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보충 설명 해주시는 것들이 발음 연습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