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3단계 1주차

1. 작성자  : 서니

2. 공부한 날짜  : 23.08.14 ~ 23.08.18

3. 수강한 강의  : 3단계 1일차 ~ 5일차

4. 키워드  : 시간 표현, 시간 전치사 / 용이하다(역구조동사) / 이, 그 단수 및 복수 / 좋아하다 표현 / 간접목적격대명사(~에게)

5. 노트  :

1. ¿Cuándo te va bien? – 언제 너에게 용이하니? (너 언제 시간 돼?)

1) 시간 말하기

08:00 : (a) las ocho de la mañana (de la tarde, de la noche)

08:15 : (a) las ocho y cuarto (cuatro랑 헷갈리지 않게 주의)

08:30 : (a) las ocho y media (*medio, media 절반의)

08:45 : (a) las nueve menos cuarto (*menos 빼기)

09:00 : (a) las nueve

2) Me va bien mañana.

3) Me va bien a las dos de la tarde.

* de 쓰는거 주의하기! 뒤에서 por 나옴

4) Me va bien el martes.

5) ¿Qué hora es?

6) Es la una.

7) Son las dos.

2. Te queda bien esa blusa.

1) 이(este) : este / estos / esta / estas

2) 그(ese) : ese / esos / esa / esas

3) 이 바지 : este pantalón / 이 양말들 : estos calcetines / 이 셔츠 : esta camisa / 이 블라우스들 : estas blusas / 그 바지 : ese pantalón / 그 양말들 : esos calcetines / 그 셔츠 : esa camisa / 그 블라우스들 : esas blusas

4) Te queda bien esta camisa.

5) ¿Cómo me queda esta falda?

3. Me encanta correr.

1) Me encanta correr. → Me gusta mucho correr. → Me gusta correr. → No me gusta correr. → No me gusta nada correr.

2) ¿Te gusta correr?

3) Sí, me gusta correr.

4) No, no me gusta nada.

4. No tengo tiempo por la mañana.

1) 구체적인 시간(de)

– 오전 8시에 : a las ocho de la mañana

– 오후 4시에 : a las cuatro de la tarde

– 밤 10시에 : a las ocho de la noche

2) 대략적인 시간(por)

– 아침에 : por la mañana

– 오후에 : por la tarde

– 밤에 : por la noche

* mañana por la mañana 내일 오전에 / mañana por la tarde 내일 오후에

3) No tengo dinero.

4) ¿Tienes tiempo?

5) Tengo clase por la noche.

5. ¿Te puedo hacer una pregunta?

1) 간접목적격대명사(~에게) : me / te / le / nos / os / les

2) ¿Me puedes abrir la puerta?

3) Te voy a enviar un mensaje.

4) ¿Me traes el paraguas, por favor?

* 외우자 단어

para ~를 위해 / de pronto 갑자기 / / desde ~부터 / tranquilo/a 조용한 / quedar bien 잘 어울린다 / la camisa 셔츠 / los calcetines 양말 / jugar al baloncesto 농구하다 / la impresora 프린터기 / el paraguas 우산(우산은 남성형이며 단수도 s가 붙는다) / contestar 대답하다

6. 요약  : 시간표현을 할 수 있고 시간 전치사를 구분할 수 있다. 좋아함의 정도, 싫어함의 정도를 나타낼 수 있고, 이와 그 지시사의 성수일치를 시킬 수 있다. 간겁목적대명사(~에게)를 맞게 사용한다.

7. 응용 문장  :

나 : ¿Te gusta beber cerveza?

너 : Sí, me encanta beber alcohol.

나 : ¿Vamos a tomar algo esta noche?

너 : Sí, hoy tengo tiempo.

나 : ¿Cuándo te va bien? ¿Dónde te va vien?

너 : Me va bien a las ocho y media de la noche. Voy a ir a tu barrio.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9. 느낀점  :

3단계를 오니까 더 그 생각이 짙어지는데.. 약간 커리큘럼이 중구난방인것 같다… ese를 1단계나 2단계에서 자세하게 배우고 온 적이 있던가..? 뭔가 오늘은 지시사! 이렇게 하고 깔끔하게 넘어가는게 아니라 오늘 조금 슥 하고 넘어가고 다음에 갑자기 다른게 등장해서 슥 하고 넘어가고 하니까 더 헷갈린다. 물론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는 원래 취지에 맞게 오늘은 이거 조금 오늘은 저거 조금 이렇게 하는건 알겠는데 그걸 한꺼번에 합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약간 중구난방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커리큘럼이 깔끔하면 좋을 것 같다!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배우는 것보다는 개인적으로는 한꺼번에 배워서 한꺼번에 이해하고, 그것을 3단계에서 또 하고 4단계에서 또 하는 식으로 해서 반복하는게 더 기억에 잘 남는 것 같다. 그리고 강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그냥 페이퍼를 읽어주기만 해서 아쉽다.. 글은 우리도 읽을 수 있는데 강의 안에서 문법적인 설명을 좀 더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면 왜 ‘너는?’이 y tu가 아니라 a ti 인지 강의안에서는 그냥 a ti라고 읽기만 하고 넘어갔는데 누가 학습문답에 질문을 해놓아서 거기에 답이 있었다. 학습문답에 답이 있을게 아니라 강의 안에서 자세히 알려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원어민 발음은 어차피 강의 밑에 따로 음성이 제작되어 있으니까 5분이라는 강의 안에서는 단순히 문제지를 읽어주고 끌라우디아쌤과 안토니오쌤이 번갈아가면서 읽는 수준을 넘어서서 문법적인 내용을 설명해주고 강의가 더 자세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