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7단계 4주차

– 제목 : 프랑스어 환급원정대 7단계 4주차

– 작성자 : 옐구(yellynk@naver.com)

– 날짜 : 23.2.27. ~ 23.3.3.

– 수강한 강의 : 7단계 16일차 ~ 20일차

​

– 키워드 →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자/타동사로 모두 쓰이는 동사의 복합과거, 반과거

​

– 노트 →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6일차 : brûler 태우다 feuille f.종이

Tu as sorti tes affaires? 너는 소지품들을 꺼냈어?

17일차 : genou m.무릎 tout(e) seul(e) 혼자서 commode f.서랍장 coffre m.트렁크

Elle a descendu l’escalier. 그녀는 계단을 내려갔다.

18일차 : immeuble m.건물 linge m.빨래 assez 꽤 à l’intérieur 안에, 안으로

Je suis passé devant cet immeuble. 나는 이 건물 앞을 지나갔다.

19일차 : faire du footing 조깅을 하다 briller 빛나다, 반짝이다 faire nuit 밤이다, 어둡다 peu de 소수의

Il voulait devenir cuisiner. 그는 요리사가 되고 싶었어요

20일차 : actif/active 적극적인, 활발한 barbu 수염이 있는 partout 여기저기

Quand j’étais petite, j’étais active. 내가 어릴 때, 나는 적극적이었어.

​

– 요약 → 간단하게 요약

16일차 : sortir [avoir 조동사 ~을 꺼내다 / être 조동사 나가다,외출하다]

retourner [avoir 조동사 ~을 뒤집다 / être 조동사 돌아가다]

17일차 : monter [avoir 조동사 ~을 올라가다, 조립하다 / être 조동사 올라가다, (탈 것에)타다]

descendre [avoir 조동사 ~을 내려가다,내려놓다,내리다 / être 조동사 내려가다]

18일차 : passer [avoir 조동사 ~을 보내다, 건네주다 / être 조동사 지나가다, 들르다]

rentrer [avoir 조동사 ~을 안으로 들이다 / être 조동사 귀가하다, 다시들어가다]

19일차 : 반과거는 과거를 회상하거나 묘사할때 사용한다.

avais avais avait avions aviez avaient

20일차 : 반과거는 과거의 상태를 말할 때 사용

étais étais était étions étiez étaient

​

​

– 응용 문장 → 2문장 이상 만들어보기

J’aime beaucoup les montagnes.

Moi aussi. Est-ce que tu as monté les Alpes?

Il pleut dehors. Est-ce que tu as rentré le ligne?

Les enfants s’amusaient et moi, je lisais un livre dans mon feuteuil.

Quand tu étais secrétaire, tu travaillais avec elle.

​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9/20

​

– 느낀점 → 자동사와 타동사의 쓰임이 다른 동사들과 반과거의 개념이 나왔다. 개념 자체는 어렵지 않고 문장 구조도 간단했다. 학습퀴즈는 그 날에 다룬 개념으로만 문제가 나왔고, 오늘의 회화에 나오는 문장들이 중첩되서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다. 하지만! 만약 이게 다른 시제들과 섞여 나온다고 했을 때 내가 정확하게 모두 구분해서 적재적소에 쓸 수 있을 지는 확신이 없다. 시제가 왜이렇게 복잡하고 많은가요! 아무래도 한국어 문법에서는 시제가 중요한 파트가 아니라서 더 이해하기 힘든 것 같다. 그래도 이번주차는 좀 쉬어가는 느낌이었다. 영어도 여전히 시제 사용이 헷갈리는데 프랑스어는 더더욱 헷갈린다..! 그나마 나은건 영어보다는 덜 복잡한 느낌인데 또 모르지 뒤로 가다보면 영어는 양반이었을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