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어 환급원정대 1단계 4주차

[1] 작성자: lisa051223@naver.com

[2] 공부한 날짜: 2022.11.14~2022.11.20

[3] 수강한 강의: 1단계 16일차~20일차

[4] 키워드:

1) 부정관사 um/uma

2) 정관사 o/a

3) 지시 대명사 este/esta, esse/essa, aquele/aquela

4) 소유대명사 meu/minha, seu/sua, nosso/nossa

5) 숫자 21~30

[5] 노트

[단어장]

1) lápis 연필, mochila 배낭, caneta 펜, livro 책, bolsa 핸드백, casa 집, cachorro 개, tartaruga 거북이, gato 고양이

2) 숫자: 21 vinte e um, 22 vinte e dois, 23 vinte e três , 24 vinte e quatro, 25 vinte e cinco, 26 vinte e seis, 27 vinte e sete, 28 vinte e oito, 29 vinte e nove, 30 trinta

*발음: e는 생략해도 된다. 강조하고 싶으면 발음함! 어떻게 발음하는지는 답변 기다리는 중.

[문법]

um/uma: (부정관사) 영어의 ‘a(an)’. ‘어떤’, ‘하나’

o/a: (정관사) 영어의 ‘the’. ‘그’

meu/minha: 나의

seu/sua: 너의, 그/그녀의, 너희의, 그들/그년들의

nosso/nossa: 우리의

*”우리”로는 a gente를 주로 써도, 소유격에선 seu/sua가 아닌 nosso/nossa로 한다. 

[회화]

O que é isso? 이건 뭐야?

É um/uma ___. 이건 (일종의/하나의) ___야.

Este é o ___? 이게 그 ___니?

Esta é a ___?

(Este) é o ___. 이게 그 ___다.

(Esta) é a ___. 

Este é (o) meu ____. 이건 나의 ___야. 

Esta é (a) minha ___.

Este é (o) seu ____? 이게 너의 ___니?

Esta é (a) sua ___? 

Esse é o meu ___. 그건 나의 ___야.

Essa é o minha ___.

Esse é o seu  ___? 그건 너의 ___야?

Essa é a sua ___?

Aquele é o meu ___. 저건 나의 ___야.

Aquela é a minha ___.

Aquele é o seu ___? 저건 너의 ___야?

Aquela é a sua ___? 

[6] 요약

Este/Esse/Aquele – o – meu/seu/nosso – 남성명사

Esta/Essa/Aquela – a – meu/seu/nosso – 여성명사

O que é isso?

[7] 응용 문장

안녕 제니! 저 사람이 너의 (여자)선생님이니?

Oi Jenny! Aquela é a sua professora?

아니, 저 사람은 내 선생님이 아니야.

Não, aquela não é minha professora.

저 선생님은 어때?

Como é aquela?

그녀는 친절해. 

Ela é gentil.

이 (남자)선생님이 우리 선생님이야?

Este é o nosso professor?

응.우와! 이 선생님 키 엄청 크시다!

Sim. Que legal! Este é muito alto!

만나서 반가워! 이게 너의 고양이니?

Muito prazer! Este é o seu gato?

응. 얘는 To야. 

Sim. Este é To.

이건 뭐야?

O que é isso?

이건 얘의 집이야. 

É a sua casa. 

정말 예쁘다!

Muito bonita!

[8] 퀴즐렛 테스트 결과: n/N

[9] 느낀점

점점 문장이 완성되어 가는 것이 재미있다! 앞에서 배웠던 문장들의 구조가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점점 단어와 문법, 회화 문장의 양이 늘어나면서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이 되었다. 

그동안은 디지털학습지 노트 한권에 단어와 회화를 모두 정리했었다.

이번에는 내가 평소에 학교 수업을 들을 때 쓰는 노타빌리티에 단어장과 회화장을 각각 만들었다.

그래서 단어와 회화를 각각의 노트로 분리하여 정리하고 있다. 

단어나 문장이 생각이 안나서 찾아갈 때 훨씬 찾아보기 쉬운 것 같다.

이번주에도 강의가 밀리긴 했지만, 부담을 갖지 않고 강의를 켰다. 두과씩 들으면서 밀린 수업을 만회했다.

그리고 주말에 이렇게 단어장과 회화장을 들춰보면서 환급원정대 노트를 작성하니까 공부가 잘 된다!

참고로, 포르투갈어에는 특수문자가 많이 사용된다. 아이패드 키보드로는 단축키를 이용하여 악센트를 쓸 수 있어 정리하기 훨씬 간편하다.

option+e = ´ (acento agudo)

option+i = ˆ (acento circunflexo)

option+n = ˜  (til)

그래서 블로그 후기도 노트북 말고 아이패드로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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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m.blog.naver.com/lisa051223/222933777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