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9단계 45주차 [완강!]

tjswjd2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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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2022.04.03(월)~2023.04.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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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한 강의:

221일차~22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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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문제 해결하기, “내가 너라면~” 조언하기, 제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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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I think I need some fresh air.

맑은 공기를 좀 마셔야 겠어.

Go out and take a deep breath if you need some fresh air.

맑은 공기가 필요하면 나가서 심호흡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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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ll go out and take a walk in the park.

공원에 나가서 산책할까봐.

It’s pouring outside. If I were you, I would wait until the rain stops.

밖에 비가 많이 와. 나라면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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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ve been sitting in that chair for hours. How about taking a coffee break?

그 의자에 몇 시간 동안 앉아 있었잖아. 커피 마시면서 쉬는 게 어때?

That’s an excellent idea. Surely, I could use some coffee.

좋은 생각이야, 정말 커피가 필요하던 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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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제1유형 조건문(명령문)]

‘if 조건절’ (현재시제) ~하면 / (명령문)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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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were you~ 내가 너라면]

If I were you~ 내가 너라면 / would+동사원형 ~할 텐데,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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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하는 표현들 + 동명사]

What about ~ing / How about ~ing

Have you thought of ~ing ~생각해봤어?

Have you tried ~ing? ~시도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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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aps / Maybe we should 해봐야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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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문장:

If I were you, I would live in Seoul.

If I were you, I’d go to a ski resort.

Have you tried bungee jumping?

How about going to the meeting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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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렛 테스트결과:

222과 10.3초

223과 13.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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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9단계가 끝이 났다. 이번주 키워드는 문제 해결하기, “내가 너라면~” 조언하기, 제안하기 이다. 일단 If i were you 내가 너라면 이라는 조언하는 표현이 너무 재밌어서 응용문장에 적어봤다. If I were you, I would live in Seoul. 내가 너라면 서울에 살텐데. 단순해서 자주 쓸 수 있을거 같다. 또한 제안하는 표현들도 배웠다. 제안하는 표현들 다음으론 무조건 동명사(ing)가 와야 된다는 것도 배웠다. 학창시절에 배웠었던 What about ~ing / How about ~ing 을 다시 마주하니 ㅎㅎ 더 쉽게 친근하게 느껴져서 흥미가 생겨따! How about going to the meeting today? 마찬가지로 응용문장에 적어봤다. 벌써 9단계가 끝난 것이 실감이 안난다…완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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