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mission10 19주차

 작성자  : sunnyup

 공부한 날짜  : 2023.04.17 ~ 2023.04.23

 수강한 강의  : day91 ~ day95

 키워드  : 활동&동작에 대해 자세히 말하기 / 칭찬하기 / 능력의 정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답하기 /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기 /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묻고 답하기

 노트  : 

Day91 She plays the violin beautifully. / Peter walks quickly. 

Day92 He can cook well. He is good at cooking.

Day93 They can play tennis very well. / They’re really good at playing tennis.

Day94 I want to go Paris. / I would like to work in China.

Day95 

A: Would you like to go to a restaurant with me?

B: Yes, I would. / No, I wouldn’t.

 요약  :

형용사에서 부사 만들기 → 일반적으로 부사는 [형용사+ly] 형태와 불규칙 부사 두가지가 있다.

부사는 동사/형용사/다른 부사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역할을 한다.

부사는 일반적으로 문장의 끝에 위치.

어떤 일은 잘 한다거나 실력이 좋다고 할때에는 [be동사+good+at+명사/동명사] 순서로 말하면 되며, good 대신 bad를 쓰면 반대의 의미가 된다.

정도 부사 : very(아주,정말) / really(아주,정말) / quite(꽤,상당히)

얼마나 잘하는지 묻고 싶을 때는 ‘How good~’으로 시작하는 의문문으로 질문한다.

want는 직설적이고 단호한 표현 / would like는 공손하고 부드러운 표현

‘want’는 일반동사 형식에 따라 ‘do’를 사용해서 의문문을 만들고, ‘would’는 조동사이므로 주어앞에 위치해서 의문문을 만든다.

 응용 문장  :

Tony can speak German wonderfully.

He is good at cooking, but bad at cleaning.

Do you play any musical instruments? No, I don’t. But I’m quite good at singing.

They’d like to close the store and go out to eat.

A : Do you want to play board games this evening?

B : Yes, I do. / No, I don’t.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0.2초

 느낀점  : 이번 19주차에는 활동에 대한 묘사 및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말하는 내용들을 배웠다. 활동/동작에 대한 표현을 하기 위해 부사형태와 부사의 위치를 학습했다. 부사는 동사, 형용사 및 다른 부사를 꾸며주거나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역할로 앞으로 문장을 만들때 많이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want’와 ‘would like’을 사용하여,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말하기를 배웠다. 예전에는 막연하게 같은 의미로 암기만 했었는데 사용하는 단어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학습지만 가지고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매일 조금씩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을 하다보니 반복학습이 되는 것 같고, 점점 익숙해져서 공부 습관이 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