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3단계 6주차 (+3단계 완료)

– 작성자 : 고설아

– 날짜 : 22.6.6. ~ 6.10.

– 수강한 강의 : 3단계 26일차 ~ 30일차

– 키워드 → 자동사, 타동사, 휴가, 어떤 ~한 것, 머물다

– 노트 → 

Wohin stellst du mein Buch?

Ich stelle mein Buch ins Regal(=in das Regal)

Sie legt ihr Kind auf das Bett.

Ich setze ihn auf den Stuhl.

Ich hängt das Bild an die Wand.

Wohin fährst du in den Urlaub?

Machst du diesen Sommer Urlaub?

Lass uns dieses Wochenende eine Party machen!

Das gefällt mir.

Ich esse nichts zum Früstück.

Zu Mittag esse ich gern etwas Warmes.

Möchtest du etwas Anderes essen?

Er trägt eine Mütze.

Kann ich dein Handy benutzen?

Wie lange dauertes?

Ich bleibe bei meinem Freund.

– 요약 → 

*자동사와 타동사를 구별하여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동사도 동사지만 뒤에 붙는 전치사가 달라짐.

예)

Ich stelle mein Buch ins Regal. 내 책을 책꽂이에 꽂습니다.

Mein Buch steht im Regal. 내 책이 책꽂이에 꽂혀 있습니다.

etwas ~명사는 어떤 ~한 것이라는 뜻으로 사용 가능.

다만 몇가지 쓰는 표현이 정해져있으므로 외워두면 좋다.

예) etwas Gutes 어떤 좋은 것

etwas Schönes 어떤 예쁜 것

etwas Anderes 어떤 다른 것

*bei와 mit의 차이 익혀두기.

mit은 뭔가 함께 어떤 행위를 하는 느낌이라면, bei는 머문다는 느낌이 강하다.

따라서 bleiben(머무르다)라는 동사는 bei와 함께 사용한다.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0/20

– 응용 문장 : 

Zu Mittag esse ich gern etwas Kaltes.

Lass uns nächstes Wochenende eine Party machen!

– 느낀점 →

벌써 3단계가 다 끝났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 다미안쌤과 윤재 학생의 한달 간의 독일 여행도 끝이 났다, 확실히 지금까지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마지막 영상을 보고 나니 확실히 내가 열심히 달려왔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독일어를 공부한다고 어디에서 말하기는 창피할 정도로 독일어의 실력은 별로지만… 탄탄히 기초를 쌓아가면 언젠가는 독일에서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독일어가 어려운 이유는 계속 변화하는 관사 때문이라고 들었는데, 확실히 프랑스어에 비해서는 변화 과정도 많고 복잡한 것이 사실이다. 1~3단계를 다시 한번 차분히 정리해서 4단계의 과거형도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고생했다 나 자신!

완강 후기 링크 : https://blog.naver.com/lynda010/222768547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