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4단계 6주차 (+4단계 완료)

– 작성자 : 고설아

– 날짜 : 22.7.18. ~ 7.22.

– 수강한 강의 : 4단계 26차 ~ 30일차

– 키워드 → 조동사의 과거 표현 

– 노트 → 

Ich wollte Arzt werden.

Er wollte Deutsch lernen.

Wolltest du zur Bank gehen?

Ich konnte nicht schlafen.

Musstest du gestern früh aufstehen?

Ich musste schnell nach Hause gehen.

Früher durfte man im Kino nichts essen.

Hier durfte man rauchen.

Er sollte zum Arzt gehen.

Es gab hier mal ein gutes Restaurant.

Ich wusste es nicht.

Ich fand den Film sehr spannend.

Ich dachte, du musst jetzt Hausaufgaben machen.

– 요약 → 

möchten은 과거형을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wollen의 과거형으로 대체하여 사용한다.

geben, wissen, finden, denken은 과거형으로 혼자서 과거를 사용할 수 있다.

조동사의 과거형은 항상 1인칭과 3인칭의 형태가 같다.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0/20

– 응용 문장 : 

Sie wollte Ärztin werden.

Ich musste schnell in die Schule gehen.

Was für ein Handy möchtest du dir kaufen?

– 느낀점 → 

빠르게도 4단계가 벌써 끝나고 다음주부터는 5단계를 학습할 차례이다. 3단계 완료 후기를 작성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4단계가 끝나다니…. 5단계에도 윤재학생은 독일에서 계속 독일어를 공부하는걸까? 한동안 복습을 열심히 했었는데 요즘은 조금 소홀히 했더니 또 실력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느낌이다. 그래도 미니독일어의 최대 장점인, 문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실제 회화를 외우면서 공부하는 과정을 거치니 간단한 독일어 문장들은 이제 어떤 뜻인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어느 언어나 그렇듯이 한국어로 해석하는 게 외국어로 작문하는 것보다 더 쉽다. 꾸준히 열심히 하자!

4단계 완강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