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학습지 독일어 5단계 / 5주차

• 아이디or 닉네임: yeah_eh@naver.com
•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독일어 5단계 – 21일차~25일차
• 학습일지(후기):
• 작성자 : yeah_eh@naver.com
• 날짜 : 2022/07/18~2022/07/22
• 수강한 강의 : 독일어 5단계 – 21일차~25일차
• 키워드 → 동의하는 표현, da+전치사, 동사 erinnern
• 노트 → 이번 주에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 #21일차 
• – Kannst du bitte aufhören zu rauchen? (담배 그만펴줄래?)
• -Ich bin mit dieser Note zufrieden. (난 이 성적에 만족해)
• – Ehrlich gesagt, finde ich den Film langweilig.(솔직히 말해서 그 영화 지루하다 생각해)
• 
  

*어휘*

-lustig (웃긴, 재밌는), überall(어디에서나), mögen(~을 좋아하다)

#22일차

– Wie wäre es mit diesem Film? (이 영화 어때?)

-Wie war dein Uraub? (니 휴가는 어땠어?)

-Was war der schönste Moment in deinem Leben? (니 인생에서 가장 좋은순간이 뭐였어?)

*동의하는 표현*

-Das ist eine gute Idee. (좋은생각이야)

-Einverstanden. (동의해)

-Du hast Recht. (니가 맞아)

-Das finde ich gut. (그거 좋다고 생각해)

*어휘*

–gut (좋은, 잘), schön (예쁜), das Kind(아이)

#23일차

-Ich freue mich schon darauf. (벌써 기대가 돼)

-Ich bin gut drauf. (좋은 기분이 들어)

-Erinnerst du dich noch an unseren Urlaub?(우리 여행했던거 기억나?)

* da+전치사 *

– da+r+auf (모음으로 시작하는 전치사) -> darauf

– da+bei (자음으로 시작하는 전치사) ->dabei

*어휘*

-vielleicht (어쩌면), wieder(다시), wirklich(진짜, 정말로?)

#24일차

-Ich kann mich noch gut an meinen Urlaub in Berlin erinnern. (베를린에서의 여행이 기억나)

-Ich kann mich nicht mehr daran erinnern.(난 더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

* 동사 erinnern *

-sich erinnern an + 4격 : ~에 대해 기억하다

ex) Ich kann mich noch gut daran erinnern. (난 그게 기억나)

*단어*

–als ( ~했을때), als (~로서), als (~보다)

#25일차

-Am anfang hatte ich Angst, weil ich kein Deutsch sprechen konnte. (처음엔 두려웠어, 독일어를 못해서)

-Am Ende war ich müde und wollte nach Hause.(마지막에는 피곤했고 집에 가려고했어)

*어휘*

-scheinen(빛나다), dunkel(어두운), die Angst(두려움)

• 요약 → 

                   –  freun 은 전치사 auf 로 시대하는 대상을 표현. -> darauf로 축약하여 표현.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카드맞추기 16.6초
• 응용 문장 : 
•                     – Ich erinnere mich an dich.

                    – Er ist höher als sie. (als)

                      – Er trifft sie wieder.

• 느낀점 →  가끔 현지친구를 만나 배운 독일어를 써먹으려해도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그럴때마다 공부를 덜한건가 스스로탓을 하게되는데 독일어를 공부하는 시간을 조금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5단계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쌩초보 독일어수준의 내가 독일어 공부를 시작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마지막 단계를 끝나면은 꼭 자신있게 문장을 구사하고 현지인들이 알아 들을만한 발음을 구사하게 되고 싶다. 이번주에 배운 동의의 표현 Einverstanden 이나 Das ist eine gute Idee 정도는 외워서 꼭 써먹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