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6단계 2주차

작성자  : 방도연

공부한 날짜  : 23. 01. 02 ~ 23. 01. 06

수강한 강의  : 일본어 6단계 2주차 (6일~10일)

키워드  :

ます형+始める ~하기 시작하다

ます형+出す  (갑자기)~하기 시작하다/안쪽에서 꺼내다/만들어 내다

ます형+続ける 계속~하다

ます형+終わる ~하기를 끝내다/다~하다

ます형+なさい 해라/~하여라

노트  :

6일

[ます형+始める ~하기 시작하다, 先月 지난 달, お腹が空く 배가 고프다, 通う 다니다, 聞こえる 들려오다, 住む 살다/거주하다, ボクシング 복싱, 小説 소설, 飼う (동물 등) 키우다/기르다, 親 부모(님)]

私は先月から日本語を勉強し始めました

나는 지난 달부터 일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お腹がとても空いていたので、先に食べ始めました

배가 매우 고팠기 때문에, 먼저 먹기 시작했어요.

元気になりたくて、ジムに通い始めるつもりです

건강해 지고 싶어서,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할 생각이에요.

7일

[ます형+出す (갑자기)~하기 시작하다/안쪽에서 꺼내다/ 만들어내다, いきなり 갑자기, 取り出す 꺼내다, 生み出す 새로 만들어내다, 作り出す 만들어내다, 大声で 큰 소리로, 信号 신호]

今朝、家を出ると、いきなり雨が降り出しました

오늘 아침, 집을 나서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田中さんがいきなり歌い出して、びっくりしました

타나카씨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서, 깜짝 놀랐어요.

彼女はかばんから財布を取り出しました

그녀는 가방에서 지갑을 꺼냈어요

彼はいつもいいアイデアを生み出すので、すごいと思います

그는 항상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8일

[ます형+続ける 계속~하다, 選挙 선수, 目 눈, 画面 화면, 水泳 수영, 連絡 연락]

これからもピアノを習い続けます

앞으로도 피아노를 계속 배울 거에요.

今年もまた、仕事がんばり続けるつもりです

올해도 또한 일을 계속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あの選手はまた走り続けています

저 선수는 아직 달리고 있어요

ゲームをも続けたら、目が痛くなりました

게임을 계속 했더니, 눈이 아파졌어요.

9일

[ます형+終わる ~하기를 끝내다/다~하다, さっき 아까/방금, 返す 돌려주다/반납하다, 手伝う 도와주다, はさみ 가위, 戻す 되돌리다/돌려놓다, 捨てる 버리다, 聞く 듣다/묻다締め切り 마감(일), 今夜 오늘 밤]

さっき、レポートを書き終りました

방금 레포트를 다 썼어요

この本は読み終わったから、図書館に返します

이 책은 다 읽었기 때문에, 도서관에 반납할 거에요.

部屋を掃除し終わったら、こっちも手伝ってください

방을 다 청소한다면, 이쪽도 도와주세요.

10일

[ます형+なさい ~해라/~하여라, 健康 건강, ため(に) ~을 위해, 座る 앉다, 飛行機  비행기, 買い物 장보기/쇼핑]

健康のために野菜をもっと食べなさい

건강을 위해서 야채를 좀 더 먹어라

時間がないから、早くを話しなさ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빨리 말해라

上手になりたければ、毎日練習しなさい

잘하게 되고 싶다면, 매일 연습해라.

요약  :

する의ます형 : し

空く: 비다/ 빌 것이다  → 空いている 배고픈 상태(현재)/空いていた 배고팠다.(과거)

つもり : ~할 생각이다.

降る 내리다 → 降ります내립니다. →降りました 내렸습니다.

ます＋出す는 始める와 달리 갑자기 팍 시작하는 느낌이다. 대부분의 出す형은 단어로 외우는 것이 좋음

取り出す 안 보이는 곳에서 꺼내는 느낌 : 꺼내다

習い続ける : 계속 배울 거에요. → 배우는 것을 지속하다.

たら : ~한다면/ ~했더니

これ 시간적으로 지금을 뜻함

読み終わる 읽는 것을 끝내다. / 読み終わった 읽는 것을 끝냈다.

食べる 먹다 

→ 食べ始める 먹기 시작하다.

→ 食べ続ける 계속 먹다.

→ 食べ終わる 먹는 것을 끝내다.

ます형+なさい의 경우 윗사람→아랫사람에게 부드럽지만 단호한 형태로 명령. 하지만 강요는 아니며 친구사이에 쓰지 않음

명사+の+ため/  동사+ため

응용 문장  :

1. 歌を聞き出す

2. 彼は泣き続けた。

3. 歌を歌うなさい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9/20

느낀점  :

이번주는 다양한 문법에 대해서 배웠다.

막연히 두루뭉술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행동의 상태를 시작, 지속, 종료에 대해서 표현할 수 있게 됐다. 始める, 出す, 続ける, 終わる, なさい가 행동의 상태를 나타내는 말인데 이들 중에서 특히 なさい가 헷갈린다. なさい는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명령을 하는 말로 ~해라라고 해석을 해야 하는데 왠지 ない처럼 보이는 것 같아서 ~하지마라 같은 부정문처럼 느껴진다.

또한  始める, 出す 둘다 시작하다 이지만 갑자기 시작을 했느냐에 따라서 사용하는 문법이 달라지게 되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막상 문제를 풀 때나 해석 및 작문을 하려고 하면 상황 자체를 이해하는데 오래 걸린다.

물론 다른 부분도 아직 헷갈리고 어렵지만 계속 공부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져 잘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