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1단계 3주차

제목:일본어 환급원정대 1단계 3주차

작성자:최희정

날짜:23.01.16~23.01.21

수강한 강의: 1단계 11일차~ 16일차

키워드: 탁음(＂),반탁음(ぱぴぷぺぽ),요음(きゃ、きゅ、きょ),카타가나, 집 밖을 나갈 때 인사말, 집에 들어와서 인사말, 가게 입장 시 인사말, 생일 축하, 감사인사, 카타가나로 인사말

<11일차>

탁음-1″

が、ぎ、ぐ、げ、ご、ざ、じ、ず、ぜ、ぞ

おかあさん、行ってきます。(엄마, 다녀오겠습니다)

–おかあさん

1.(다른 사람의 어머니가 없는 자리에서)다른 사람의 어머니를 말할 때

2.내가 나의 어머니, 시어머니, 장모를 직접 부를 때

3.(캐주얼한 상황, 나의 어머니가 없는 자리에서)내가 어머니를 말할 때

–ママ

1.어린아이가 엄마를 부를 때(아빠–パパ)

2.보통 성인이 되면 안 쓰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다.

行ってらっしゃい。(다녀와~)

<12일차>

탁음-2″

だ､ぢ、づ、で、ば、び、ぶ、べ、ぼ

반탁음-“ㅍ“발음보다 강하게 발음해도 됨.

ぱ、ぴ、ぷ、ペ、ぽ

ただいま。(다녀왔습니다.)

おかりなさい。(어서 들어오세요)

–おかえり。（어서 들어와.)

–ただいま。를 반겨주는 말

보통 나이보다는 친분에 따라서 반말을 사용하기도 하니, 친한 사이에서는 おかえり。라고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いらっしゃいます。((가게) 어서오세요)

–いらっしゃい

친구 집에 갔을 때 친구가 어서오라고 할 때 다만, ます붙이면 안됨.(붙이는 순간 가게 인사말)

<13일차>

요음–「い」인 글자에「や/ゆ/よ」를 붙여 「きゅ/きゅ/きょ」와 같은 모양을 가지는 글자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생일축하합니다.)

–お를 붙이면 높임말

–たんじょうび는 내 생일을 말할 때 

穏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대단히 감사합니다.)

<14일차>

アメリカ(미국)、サラダ(샐러드)、ホテル(호텔)､ ポｰルペン(볼펜)

バイバイ。(바이바이)

サンキュー(고마워)

-> 어른들께 사용하면 건방져 보이므로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

<15일차>

중간점검

1.どういたしまして。(천만에요.)

2.おつかれさまでした。(수고하셨습니다.)

3.먼저 실례하겠습니다.(お先に失礼します。）

단어

みず(물)

かぐ(가구)

たまご(계란)

からだ(몸)

しんぶん(신문)

さんぽ(산책)

いしゃ(의사)

おちゃ(차)

かしゅ(가수)

じてんしゃ(자전거)

びょういん(병원)

しゃしん(사진)

ちゅうごぐ(중국)

ぎゅにゅう(우유)

<요약>

<11일차>

탁음-1″

が、ぎ、ぐ、げ、ご、ざ、じ、ず、ぜ、ぞ

おかあさん、行ってきます。(엄마, 다녀오겠습니다)

行ってらっしゃい。(다녀와~)

<12일차>

탁음-2″

だ､ぢ、づ、で、ば、び、ぶ、べ、ぼ

반탁음-“ㅍ“발음보다 강하게 발음해도 됨.

ぱ、ぴ、ぷ、ペ、ぽ

ただいま。(다녀왔습니다.)

おかりなさい。(어서와라)

いらっしゃいます。((가게) 어서오세요)

<13일차>

요음–「い」인 글자에「や/ゆ/よ」를 붙여 「きゅ/きゅ/きょ」와 같은 모양을 가지는 글자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생일축하합니다.)

穏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대단히 감사합니다.)

<14일차>

アメリカ(미국)、サラダ(샐러드)、ホテル(호텔)､ ポｰルペン(볼펜)

バイバイ。(바이바이)

サンキュー(고마워)

<응용>

A:また、明日〜

B:バイバイ〜！

A:お誕生日おめでとう〜！

B:みんな、サンキュー！

A:ただいま〜

B:おかえり。

<퀴즈렛>

14.7초

<느낀점>

드디어 3주차다.  

3주차가 들어서니까 서서히 게으름을 피우기 시작했다.

의지가 약한 내가 환급을 신청한건 진짜 신의 한수가 아닐까..

하필 주말도 명절인데다가 이번 주는 나태해서 수업을 미뤘다가 들었는데 정말 다행인게

강의도 짧고, 학습 내용도 짧아서 2일 분을 한꺼번에 들어도 지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진짜 주어진 미션이 있으니까 완수해야지 하면서 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이번주 마지막 중간점검에서는 뭐였더라 하는 회화들이 있어서 당황했었다.

내가 안다고 자만을 했구나하고 반성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모르는 단어나 헷갈리고 바로 말을 못하는 회화들은

다른 형관펜으로 칠해두고 예문을 다른 곳에 적어둔 다음 매 수업이 끝날 때 마다 들어가서 모아진 것을 한 번 더 보는 방법을

하기로 했다.)

게다가 이걸 할 때 내 돈으로 했으면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포기를 했을지도 모르는데

난 이걸 어머니께 할지 말지에 대해 고민을 말하던 때에 어머니께서 본인 사비로 해줄테니

환급으로 돌려달라 말씀하셨고, 난 그럼 나중에 내가 환급을 못 받게 된다면 내가 다시 돌려드린다는 

조건으로 신청을 했다. 이게 효과가 좋은게 나태하다가도 엄마 생각에 이걸 받아야한다!!

는 생각에 귀찮은 몸뚱아리 이끌고 수업을 들었다.

옆에서 응원해주는 남자친구와 엄마, 친구들 덕분에 게으름이 제일 힘들지만 ! 꼭 완수해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모두 덕분이라고 꼭 말을 전하고 싶다

습관을 잡는데 한 달이 걸리니까 이제 앞으로 1주일 꼭 환급을 성공한 사람들 대열에 들었으면 좋겠다!

이번 주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