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 환급원정대 3단계 3주차

작성자: 홍예진 / hongyj0427@naver.com

날짜: 23.01.16-23.01.20.

수강한 강의: 3단계 11-15

키워드:

011. 카페에서 주문하는 표현

012. 레스토랑에서 주문하는 표현

013. 레스토랑에서 주문하는 표현 2

014. 레스토랑 예약하는 표현

015. 중간점검

노트:

어휘

-Prendere ~주문하다 (Take)

Io           prendo

Tu          prendi

Lui/lei     prende

Noi         prendiamo

Voi         pendete

Loro       pendono

*prendere + qualcosa da + 동사원형?

 : ~할 것 주문할래?

 Prendi qualcosa da bere? 너 뭐 마실 것 주문할래?

 Vuole prendere? 뭐 주문하시겠어요?

 (= Vuole ordinare?) 

 Noi prendiamo due pizza e una bottiglia di acqua naturale. 우리는 피자 2판이랑 생수 하나 주문할게요.

-Desidare 필요하다.

 (Che cosa) desidare? 필요한 것 있으신가요?

– Conto 계산서

  Ci puo dare il conto, per favore. 저희 계산서 좀 주세요. 

-Prenotare ~예약하다

Io          prenoto

Tu         prenoti

Lui/lei    prenota

Noi        prenotiamo

Voi        prenotate

Loro      prenotano

Possiamo prenotare per sabato stasera? 우리 토요일 저녁에 예약 가능한가요?

-Persona 사람

 (복수형: persone)

 Per quante persone? 몇 명 예약이요?

 Prenoto per tre persone.  3명 예약할게요.

 Prenoti un tavolo per tre? 3명 테이블로 예약할까요?

-Per ~를 위해

 Prendono una bottiglia di vino rosso per me. 그들은 나를 위해 레드 와인 한 병을 주문했다.

어법

– 간접 목적 대명사 + Puo/ possono dare

  1. 간접 목적 대명사 에게 준다. 라는 의미

  2. mi/ti/gli-le/ci/vi/gli + puo/possono dare 의 형태.

ex) Mi possono dare due bicchieri di vino. 

etc

– 이탈리아 식당에서는 주문 후 ‘Per favore’를 붙여주는 것이 예의.

ex) mi puo dare il conto, per favore.

       Una pizza, per favore.

요약:

이번주에는 식당 또는 카페에서 주문할때 사용할 만한 표현들을 배웠다.

응용문장:

Voglio prenotare il ristorante per questo domenica.  Ti tardi questo domenica?

나는 이번주 일요일에 식당 예약하고 싶어. 너 이번주 일요일에 바빠?

Si… Ma non mi tardi questo sabato.

응… 그치만 이번주 토요일에는 안바빠.

Allora.. possiamo vederci  questo sabato?

그러면… 우리 이번주 토요일에는  볼 수 있는거야?

Si, a dopo. 응 그때 보자.

퀴즈렛 테스트(글자 맞추기) 결과: 7.4 

느낀점:

스터디미니 이탈리아어 공부가 딱 1/2이 지난 시점이 되었다.

확실히 1,2단계는 기초를 배웠다면 3단계부터는 기초에 기반하여  토픽별로 필요한 패턴들을 배운다.

저번주에는 쇼핑과 관련된 표현, 이번주에는 식당 또는 카페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필요한 표현들을 배웠다.

한 주에 한 토픽에 관련된 내용들을 배우다 보니, 생각보다 학습일지에 정리할 내용은 없다.

그런데 학생훈련 강의에서 파올로씨가 느끼고 저번주에 내가 느낀것처럼 이 시점에서야 말로 복습이 참 중요한 것 같다.

기본이 없는 상태에서 패턴 회화를 쌓아봤자 무너질테니까.

그리고 이제는 이탈리아어를 인식하고 뱉는 속도를 생각하기도 해야한다.

정말 내가 이탈리아에서 실전으로 이탈리아어를 하고 싶다면 그것도 정말 중요한 것 중 하나니까.

그리고 그러려면 복습이 참 중요하겠지? (어쩌다보니 복습무새가 돼버렸다 ㅋㅋ.)

흠… 글을 너무 중구난방, 의식의 흐름으로 쓰고 있는 것 같긴한데….

이번주차에 헷갈렸던 것을 얘기해보자면

같이 배운 prendere (-주문하다) 와 prenotare (-예약하다) 동사 이 두 개다.

비슷하게 들 생겨서 사용하는 곳도 비슷하고… 계속 헷갈린단 말이지.

하나는 ere 동사고, 하나는 are 동사긴 한데… 뭐 이것도 복습으로 극복해야지 머!

화이팅하고 복습 철저히 하고, 다음주도 이번주처럼 꾸준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