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5단계 1주차

*오늘이 접속사

-aber: 그러나 -> 주문장, aber 주문장

-Ich wollte in Duetschland studieren, aber ich hatte nicht die Gelegenheit dazu. 난 독일에서 공부하려 했지만, 그럴 수 없었어.

*오늘의 회화

-Er ist nett, aber ich mag ihn nicht. 그는 친절하지만, 나는 그를 좋아하지 않아.

-Ich habe einen Bleistift, aber keinen Kuli. 난 연필은 있지만 볼펜이 없어.

-Ich möchte gerne mit dir zusammen ins Kino gehe, aber leider habe ich keine Zeit. 나도 너랑 같이 영화 보러 가고 싶은데, 아쉽게도 시간이 없네.

*오늘의 어휘

<3일차>

*오늘의 접속사

-oder: 또는 -> 주문장(,) oder 주문장

-Heute spiele ich Computerspiele oder ich lese Bücher. 오늘 난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을거야.

*오늘의 회화

-Magst du lieber BMW oder Audi? 너는 BMW가 좋니 Audi가 좋니?

-Zu Abend esse ich Kartoffelsalat oder einfach nur Suppe. 저녁 식사로 난 감자샐러드나 혹은 그냥 수프만 먹어.

-Hast du morgen um 4 Uhr oder unm 5 Uhr Zeit? 너 내일 4시에 시간 되니, 아니면 5시?

*오늘의 어휘

<4일차>

*오늘의 접속사

-nicht A, sondern B: A가 아니고 B다 -> 주문장(nicht), sondern 주문장

-Wir kommen nicht aus China, sondern aus Südkorea. 우리는 중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왔어.

*오늘의 회화

-Sie ist nicht dick, sodern dünn. 그녀는 뚱뚱한게 아니라 날씬하다.

-Er wohnt nicht in Berlin, sondern in Frankfurt. 그는 베를린이 아니라 프랑크푸르트에 산다.

-Ich helfe nicht ihm, sondern dir. 나는 그를 돕지 않고 너를 돕는다.

*참고

-nicht nur A, sondern auch B: A뿐만 아니라 B이기도 하다 -> 주문장(nicht nur), sondern 주문장 (auch)

-Er ist nicht nur gut in Englisch, sondern auch in Mathematik. 그는 영어(과목) 뿐만 아니라 수학도 잘한다.

*오늘의 어휘

<5일차>

*오늘의 접속사

-denn: 왜냐하면 -> 주문장, denn 주문장

-Ich komme nicht mit, denn ich muss viel arbeiten. 난 같이 못 가. 왜냐하면 일이 많거든.

 +일상생활에선 거의 안쓰며, 주로 문어체

*오늘의 회화

-Ich lerne fleißig Deutsch, denn ich will in Deutschland studieren. 난 열심히 독일어 공부해. 왜냐하면 독일에서 공부할 거니까.

-Sie Kam heute nicht zur Arveit, denn sie war Krank. 그녀는 오늘 출근 안했어. 아팠거든.

-Er war nicht auf der Party, denn er hatte keine Lust. 그는 파티에 안 왔어. 흥미가 없었나 봐.

*오늘의 어휘

6. 요약

-und 그리고, aber 그러나, oder 또는 nicht A sodern B A가 아니고 B다

7.퀴즈렛 테스트 결과: 19/20

8. 응용문장

–Er ist nicht nur gut in Englisch, sondern auch in Koreanisch.

-Ich komme nicht aus China, sondern aus Südkorea.

-Ich wohne nicht in Seoul, sondern in Incheon.

9.느낀점

-이번 주부터 5단계가 시작되었다. 5단계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추가된 것은 접속사! 앞으로 당분간 접속사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셨다. 또한 엘레나쌤이 이제 다시 없어지셨다ㅜㅜ 벌써 보고싶,,ㅎ 그리고 앞선 단계와 마찬가지로 윤재학생의 학생훈련 강의는 하이델베르크에서 진행된다. 보면 볼수록 진짜 너무 예쁜거 같다. 이번 주는 알고 있던 접속사라 그런지 많이 어렵지 않았다. 과거형 외우는게 더 어려웠던 거 같다ㅋㅋㅋ 새로운 단계가 시작되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밀리지말고 계속 꾸준히 하자ㅜㅜ 게시물도 미리미리 올리고ㅜㅜ 제발!! 알겠지 상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