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2단계 4주차

• 아이디or 닉네임: banifamily22
• 날짜 : 22.08.29~09.02
•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독일어 2단계 16일차 ~ 20일차
• 키워드 : 

독일어로 월 말하기 / 불규칙 동사

• 노트:

16일차 >  Wie bitte? (verstehen)

Verstehst du das? 너 그거 이해돼?

Ich verstehe. 그렇구나

Ich verstehe nicht. 이해가 안돼요.

Wie bitte?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Stimmt! 맞아!

어휘

der Freund , die Freundin 남자친구, 여자친구 / kurz 짧은 / das Wetter 날씨 / lang 긴

17일차 > Schickst du mir eine SMS? (schreiben / schicken / lesen)

Ich schreibe dir eine Postkarte. 너에게 엽서 하나를 쓰고 있어.

Schickst du mir eine SMS? 나에게 문자 보내 줄래?

Ich lese eine Zeitung. 나는 신문을 읽어.

어휘

langsam 느린 / die Oma 할머니 /  schnell 빠른 / der Opa 할아버지

18일차 > Ich weiß nicht.(wissen / kennen)

Ich weiß nicht. 모르겠어.

Kennst du das? 너 그거 알아?

Ich kenne eine tolles Cafe. 멋진 카페를 알고있어.

Dort gibt es leckeren Kuchen. 거기엔 맛있는 케이크가 있어.

어휘

der Mann 남자,남편 / kalt 차가운,추운 / die Frau 여자,부인 / warm 따뜻한, 온화한

19일차 >  Drück mal! (aufmachen / öffnen)

Kannst du das Fenster aufmachen? 창문 열어 줄 수 있어?

Der Kellner öffnet die Tür. 웨이터가 문을 연다.

Drück mal! 좀 밀어 봐!

Zieh doch! 당기지 그래!

어휘

alt 낡은,늙은 / der Mensch 사람 / jung 젊은 / die Stadt 도시

20일차 > Das Lokal ist schon geschlossen (zumachen / schließen)

Das Museum macht schon zu. 박물관이 벌써 닫고있어.

Schließt du die Tür? 문 닫을래?

Das Restaurant ist noch geöffnet. 음식점이 아직 열려있어.

Das Lokal ist schon geschlossen. 음식점이 벌써 닫혀있어.

어휘

der Platz 자리,광장 / viel 많은 / die Stelle 자리,장소 / vielleicht 아마도

1월 Januar / 2월 Februar / 3월 März / 4월 Aprill / 5월 Mai / 6월 Juni / 7월 Juli / 8월 August /

9월 September / 10월 Oktober / 11월 November / 12월 Dezember 

• 요약:  ‘알다’ wissen : 지식이나 학식 / kennen : 경험하고 기억한 사실 두가지로 표현 가능하다.
• ‘열다’ autmachen / öffnen 과 ‘닫다’ zumachen / schließen 은 상황과 관계없이 어느표현으로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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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렛테스트: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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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용문장:
• A : Kannst du das Fenster zumachen?
• B : Bist du kalt?
• A : Ya.

• 느낀점:

1월~12월을 독일어로 공부했는데 영어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단어 외우기는 어렵지 않았다. 단, J발음을 독일식으로 하는것에 유의했다.

이번주에도 실생활에서 쓰일만한 동사와 회화문장을 많이 공부했다.

쓰다,보내다,읽다는 물론이고 알다 등등 의사소통을 위해서 필요한 동사들이 많이 나왔다. 아직 동사변형이 익숙하지 않아 선생님의 질문에 탁탁 답이나오진 않지만 조금 생각하면 나온다… 생각을 많이하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얼른 그냥 바로바로 대답이 나올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요즘은 공부시간 외에도 어떤 상황이 생기면, 독일어로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라고 한번씩 생각해본다.

그러다 문장하나를 떠올리거나 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ㅎㅎㅎ 이런게 바로 공부의 맛인가보다!

특히 이번주에 배운 동사들은 정말 요모조모 쓰임이 많다. 앞으로 또 어떤 동사들을 배울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