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6단계 2주차

– 작성자 : 고설아

– 날짜 : 22.9.12. ~ 9.16.

– 수강한 강의 : 6단계 6일차 ~ 10일차

– 키워드 → 소망문, 비현실적 조건문, 얼마나 ~

– 노트 → 

Wenn das Wetter schön ist, möchte ich grillen.

Wenn du mich besuchst, freue ich mich sehr.

Kauf mir ein Buch, wenn du in Deutschland bist.

Wenn das Wetter doch nur schön wäre!

Wenn er doch nur eine Freundin hätten!

Wenn der Bus doch nur schneller fahren würde!

Wenn er fleißiger wäre, könnte er die Prüfung bestehen.

Wenn sie uns sehen würde, würde sie uns grüßen.

Wenn das Wetter schön wäre, würden wir spazieren gehen.

Wie lange lernst du schon Deutsch?

Wie schnell kannst du laufen?

Wie oft soll ich zum Zahnarzt gehen?

Ich suche etwas Schönes.

Ich habe etwas Leckeres für dich.

Ich brauche etwas Gemütliches.

– 요약 → 

-이번 주차에 배운 wenn은 일전에 배운 뜻과는 다른, 조건을 표현하는 접속사로서 쓰였다.

-대부분의 동사는 würden+동사원형으로 접속법을 만든다.

-wenn을 생략하는 경우에는 접속법 동사를 앞으로 도치한다.

-Wie viele+셀 수 있는 명사 / Wie viel+셀 수 없는 명사

-etwas 명사의 복수형 : 어떤 ~한 것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0/20

– 응용 문장 : 

Sie brauche etwas Schönes für mich.

Wie oft soll ich in die Schule gehen?

– 느낀점 → 

이번주차에는 지금까지 배운 표현들을 중심으로 조금 더 확장되는 표현을 공부하였다. 분명 예전에 배운 내용인데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끝까지 다 배운 후에 꼭 몇번이고 다시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영어에서도 이런 비현실적인 상황을 가정하는 표현들이 많이 나오는데, 역시 영어와 독일어는 비슷한 점들이 많은 것 같다. 어쩜 독일어를 열심히 하면 영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생각을 해본다. 독일어에서는 역시 뭐니뭐니해도 문장의 순서가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자유자재로 문장의 순서를 바꾸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