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 환급원정대 4단계 3주차

작성자: 홍예진 / hongyj0427@naver.com

날짜: 23.02.27-23.03.03.

수강한 강의: 4단계 011-015

키워드: 

011. -를 알게되다( conoscere) 표현 배우기

012. -하기로 결정하다(decidere) 표현 배우기

013. -를 열다/닫다 (aprire/chiudere) 표현 배우기

014. -읽었어? (leggere) 표현 배우기

015. 중간점검

노트:

어휘

-conoscere ~알게 되다.

  Io          conosco 

  Tu         conosci

  Lui/lei    conosce

  Noi         conosciamo

  Voi         conoscete

  Loro       conoscono

  * 과거형 : conosciuto

  Non conosco maneskin. 나는 모네스킨을 모른다.

   Ho conosciuto il tuo ragazzo. 나는 너의 남친을 만났다.

-decidere ~결정하다

  Io          decido

  Tu         decidi

  Lui/lei    decide

  Noi        decidiamo

  Voi        decidete

  Loro      decidono

 * 과거형: deciso

 * Deciso di + 동사 원형 : 동사 원형 하기로 결정하다.

   Ho deciso di fare il shopping. 나는 쇼핑하기로 결심했다.

– Cambiare 바꾸다

  Voglio cambiare la mia macchina. 나는 내 차를 바꾸고 싶다.

  Ho deciso di cambiare vita. 나는 인생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 Aprire 열다

   Io          apro

  Tu         apri

  Lui/lei    apre

  Noi        apriamo

  Voi        aprite

  Loro      aprono

 * 과거형: aperto

 * Aperto gli occhi: 1. 눈을 떳다  2.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다.

  Ho aperto gli occhi questa mattina. 나는 오늘 아침에 눈을 떳다.

– Chiudere -닫다

  Io          chiudo

  Tu         chiudi

  Lui/lei    chiude

  Noi        chiudiamo

  Voi        chiudete

  Loro      chiudono

  * 과거형: chiuso

  Hai chiuso bene la porta? 너 문 잘 닫고 왔냐?

어법

– 같은 단어 다른 의미 ‘ragazzo-ragazza’

   1. 소유격 형용사 없이는  (ex) il ragazzo- la ragazza ) = ‘남자아이’ ‘여자아이’ 의 의미

   2. 소유격 형용사가 붙으면 (ex) il mio ragazzo- la tua ragazza) = ‘남자친구’ ‘여자친구’의 의미

– sulla (sul + la) 의 다른 뜻

  1. 보통  ‘-위에’라는 의미.     ex) i gatti sono sul divano.

  2. 종종 ‘-관한’이라는 의미 가짐. ex) Questo articolo sulla maneskin. 

요약:

이번주차에는

과거형 (avere +과거형태 동사) 을

다양한 동사( conoscere -알게되다/ decidere – 결정하다 / aprire -열다/ chiudere -닫다 / leggere – 읽다)

와 함께 적용해보는 과정이었다.

응용 문장: 

Ho aperto la finestra e la porta ㅜㅜ

나 창문이랑 문 열고 왔어 ㅜㅜ

Va bene. Ho chiuso.!!fai attenzione la prossima volta.

괜찮아. 내가 닫았어! 다음 번엔 조심해.

퀴즈렛 테스트(글자 맞추기) 결과: 7.8

느낀점: 

이상하게도 4단계 1권은 그 어느 단계보다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일단 배운 내용이 (복습 덕분인지) 쉬웠고 분량도 많지 않았다.

일단 이번주에는 배운 내용이

저번주 과거분사형태를 복습하면서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동사들

( conoscere -알게되다/ decidere – 결정하다 / aprire -열다/ chiudere -닫다 / leggere – 읽다)을 배웠다.

 핵심 패턴, 제일 싫어하는 전치사 (후….) 없이 이런 단순한 내용만 배웠다!!! ㅎㅎ

그래서 부담없이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근데 과거형을 배우니 이제는 미래형을 배우고 싶은 욕구가 뿜뿜 생긴다.

다음주에는 이제 미래형 배우러 가나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미래형도 빨리 배워서 여기저기 문장만들고 대화하는데 써먹어보고싶다.

그리고 항상 그랬지만 이번주 학생 훈련 강의는 거의 예능 프로 못지 않게 특히 재미있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