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3단계 6주차

가. 제목: 독일어 환급원정대 3단계 6주차

나. 작성자: 총총

다. 날짜: 2022.10.3. ~ 2022. 10. 9.

라. 수강한 강의: 3단계 26일차~30일차

마. 키워드: 서있다와 세우다, 휴가, nichts와 etwas, 나머지 동사들

바. 노트

1. 서있다와 세우다

-Wohin stellst du mein Buch? 너 내 책 어디에 꽂은 거야?

-Ich stelle mein Buch ins Regal. 내 책을 책꽂이에 꽂습니다.

(<>Mein Buch steht im Regal.)

-Sie legt ihr Kind auf das Bett. 그녀는 그녀의 아이를 침대에 눕힙니다.

(<>Ihr Kind liegt auf dem Bett.)

-Ich setze ihn auf den Stuhl. 나는 그를 의자에 앉힙니다.

(<>Er sizt auf dem Stuhl.)

-Er hängt das Bild an die Wand. 그는 그 그림을 벽에 겁니다.

(<>Das Bild hängt an der Wand.)

2. 휴가

-Wohin fährst du in den Urlaub? 어디로 휴가 가니?

-Machst du diesen Sommer Urlaub? 이번 여름에 휴가 가니?

-Lass uns dieses Wochenende eine Party machen! 이번 주말에 파티를 열자!

-Das gefällt mir. 그거 마음에 드네.

3. nichts와 etwas

-Ich esse nichts zum Frühstück. 난 아침으로 아무것도 안 먹어.

-Zu Mittag esse ich gern etwas Warmes. 점심으로 난 따뜻한 것을 먹는 걸 좋아해.

-Möchtest du etwas Anderes essen? 어떤 다른 거 먹고 싶니?

4. 나머지 동사들

-Er trägt eine Mütze. 그는 모자를 쓰고 있어.

-Kann ich dein Handy benutzen? 네 핸드폰 사용해도 될까?

-Wie lange dauert es? 얼마나 걸려?

-Ich bleibe bei meinem Freund. 난 내 남자 친구네 머물거야.

5. 어휘

-legen 눕히다/ stellen 세우다/ setzen 앉히다 / hängen 걸다 / tun하다/ verlieren 잃어버리다/

klettern 등반하다/ reiten 말을 타다

-der Urlaub, -e휴가/ die Party, -s 파티/ gefallen 마음에 들다/ drehen 돌리다/ beginnen시작하다/ anfangen시작하다

der Geburtstag, -e 생일/ der Schluss, -움라우트e 결말, 끝

-einige 몇몇의/ Beissen(개가)물다/ fangen 잡다/ führen 이끌다/ rufen 부르다 / rennen 달리다/

das Loch, -움라우트 er 구멍/ das Pferd, -e 말

-turnen 체조하다/ tragen 나르다, 지니고 있다/ werden 되다/ werfen 던지다/ die Ferien(복수)휴가/ vorbei 지나서

wohl 분명/ fest 딱딱한

사. 요약

-동사에는 목적어가 필요한 legen, setzen, stellen, hängen과 목적어가 필요 없는 liegen, sitzen, stehen, hängen이 있다.

-Das finde ich 그것을 ~라고 생각

-nicht ~ 아닌/ nichts 아무것도 아닌 것

-etwas+형용사+es 어떤 ~한 것

-Es dauert ~ : ~걸려요.

-bei 같이 있는 것 – mit (어떤 행동할 때) 같이 : 의미가 좀 다르다.

아. 퀴즈렛 테스트: 11.2, 100%

자. 응용문장

다미안 쌤: Wohin fährst du in den Urlaub?

총총: Ich will nach Berlin fahren.

다미안 쌤: Gut Idee. Kann ich dein Handy benutzen?

총총: Ja. Hier bitte.

차. 느낀점

이번 주차는 유난히 단어와 동사들이 잘 안 외워졌다. 돌아서면 잊어버리기를 반복. 그래도 이전에 배웠던 구문을 활용하는 문장들이 대부분이어서 발음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역시 복습과 반복적으로 말하기 연습이 필요한 듯하다. 사실 이번 주차는 첫 날부터 내용이 쉽지 않았는데 영어와 국어 공부할 때도 헷갈렸던 타동사와 자동사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각각의 타동사와 자동사를 잘 외워두긴 했는데 ins Regal 인지 im Regal인지, den Stuhl 인지 dem Stuhl인지 지독하게 헷갈리기 시작했다. 다미안 쌤 말로는 다음 단계를 넘어가면 좀더 수월해진다고 하니 스트레스 받지 않기로 했다. 3단계는 유독 매일 공부하기가 쉽지 않아서 머리에 남은 내용이 많이 없는 거 같아 속상하다. 그래도 앞으로 전진이다!